제이콘텐트리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SKY캐슬' 등 인기 드라마의 VOD(주문형 비디오) 판매와 해외 판권 판매수익이 1분기 이익에 반영되면서 실적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효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4일 제이콘텐트리 목표주가 72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3일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464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제이콘텐트리는 영화관 프랜차이즈 메가박스를 운영하며 SKY캐슬과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 드라마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 연구원은 메가박스의 관람객 수 성장률이 전체 시장을 상회하는 수준을 보이며 실적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제이콘텐트리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 인기 드라마가 중국과 일본 등으로 수출되며 해외 판권수익도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1분기에 '뷰티인사이드'와 SKY캐슬 등 드라마의 주문형 비디오 수익과 해외 판권 판매수익이 추가로 반영되며 제이콘텐트리의 꾸준한 이익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제이콘텐트리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547억 원, 영업이익 604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 실적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9.9%, 영업이익은 47.7%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SKY캐슬' 등 인기 드라마의 VOD(주문형 비디오) 판매와 해외 판권 판매수익이 1분기 이익에 반영되면서 실적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반용음 중앙일보 대표이사 겸 제이콘텐트리 대표이사.
이효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4일 제이콘텐트리 목표주가 72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3일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464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제이콘텐트리는 영화관 프랜차이즈 메가박스를 운영하며 SKY캐슬과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 드라마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 연구원은 메가박스의 관람객 수 성장률이 전체 시장을 상회하는 수준을 보이며 실적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제이콘텐트리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 인기 드라마가 중국과 일본 등으로 수출되며 해외 판권수익도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1분기에 '뷰티인사이드'와 SKY캐슬 등 드라마의 주문형 비디오 수익과 해외 판권 판매수익이 추가로 반영되며 제이콘텐트리의 꾸준한 이익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제이콘텐트리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547억 원, 영업이익 604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 실적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9.9%, 영업이익은 47.7%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