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서초 반포자이 전용면적 84.99㎡(공급면적 35B평, 116B㎡)가 51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면적 84.99㎡ 21층 매물은 지난 3월31일 51억 원에 사고 팔렸다. 공인중개사를 거치지 않은 개인과 개인 사이 직거래로 기록됐다.
 
[서울아파트거래] 반포자이 전용 84.99㎡ 51억 신고가, 개인 사이 직거래

▲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반포자이. < GS건설 >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9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48억8천만 원(15층)을 2억2천만 원 웃돌았다.

반포자이는 높이 최고 29층, 3410세대, 44개동 규모 대단지다. GS건설이 반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해 2009년 3월 사용승인을 얻었다. 

전용면적 59.97㎡(25평, 84㎡)~244.97㎡(91평, 301㎡)로 이뤄져 있다. 

반포자이는 서울 핵심지 반포를 상징하는 아파트 가운데 하나다.

단지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두고 있고 지하철 7호선 반포역·9호선 사평역과 맞닿은 데다 지하철 3개 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과도 가까워 입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