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 목표주가가 하향됐다.
3일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5천 원에서 7만 원으로 내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정 연구원은 "동종업계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카카오톡의 가치를 소폭 하향 조정했다"며 "투자심리 회복을 위해서는 인공지능(AI) 수익화 가능성이 가시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카나나가 온디바이스 모델임에도 준수한 성능을 보이고 있다"며 "시간은 필요하겠지만 외부 서비스 연동으로 활용성이 높아진다면 수익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카카오는 최근 AI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에 나서고 있다.
포털 '다음'을 업스테이지에 매각하기로 결정했고, 최근에는 카카오게임즈 지분 일부를 일본 라인야후에 매각해 최대주주의 자리를 내려놓기로 했다.
정 연구원은 "모바일 시대에 트래픽을 활용해 다각도 사업 확장을 해왔다면 이제는 AI를 활용해 플랫폼 체류시간을 높이고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는 방향으로 변화 중"이라고 분석했다.
회사는 최근 온디바이스 AI 모델 카나나를 출시했다. 커머스, 예약 등 외부 서비스 연동으로 수수료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향후 전략이 될 것으로 보인다.
1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추정됐다.
카카오는 올해 1분기 매출 2조200억 원, 영업이익 1885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6%, 영업이익은 64.0% 늘어나는 것이다. 정희경 기자
3일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5천 원에서 7만 원으로 내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 3일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의 목표주가를 7만 원으로 제시했다. 사진은 성남시 판교 카카오 본사의 모습. <카카오>
정 연구원은 "동종업계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카카오톡의 가치를 소폭 하향 조정했다"며 "투자심리 회복을 위해서는 인공지능(AI) 수익화 가능성이 가시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카나나가 온디바이스 모델임에도 준수한 성능을 보이고 있다"며 "시간은 필요하겠지만 외부 서비스 연동으로 활용성이 높아진다면 수익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카카오는 최근 AI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에 나서고 있다.
포털 '다음'을 업스테이지에 매각하기로 결정했고, 최근에는 카카오게임즈 지분 일부를 일본 라인야후에 매각해 최대주주의 자리를 내려놓기로 했다.
정 연구원은 "모바일 시대에 트래픽을 활용해 다각도 사업 확장을 해왔다면 이제는 AI를 활용해 플랫폼 체류시간을 높이고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는 방향으로 변화 중"이라고 분석했다.
회사는 최근 온디바이스 AI 모델 카나나를 출시했다. 커머스, 예약 등 외부 서비스 연동으로 수수료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향후 전략이 될 것으로 보인다.
1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추정됐다.
카카오는 올해 1분기 매출 2조200억 원, 영업이익 1885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6%, 영업이익은 64.0% 늘어나는 것이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