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이 이비뉴스의 최대주주가 됐다.
이비뉴스는 인터넷경제신문 EBN을 발행하는 매체다.
이비뉴스는 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대주주 변경과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 의결로 최대주주는 호반그룹으로 변경됐다.
호반그룹은 EBN의 뉴스업력을 토대로 종합미디어 플랫폼을 만들어나갈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비뉴스 신임 대표에는 김영락 전 kbc플러스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김 대표는 광주방송에서 보도국장과 전무이사 등을 거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이비뉴스는 인터넷경제신문 EBN을 발행하는 매체다.

▲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이비뉴스는 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대주주 변경과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 의결로 최대주주는 호반그룹으로 변경됐다.
호반그룹은 EBN의 뉴스업력을 토대로 종합미디어 플랫폼을 만들어나갈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비뉴스 신임 대표에는 김영락 전 kbc플러스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김 대표는 광주방송에서 보도국장과 전무이사 등을 거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