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마트는 트레이더스 점포의 매출이 늘어나 본점의 부진을 보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됐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이마트 목표주가를 30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이마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일 20만9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남 연구원은 “이마트는 영업시간 단축에 따르는 본점 영업 성장률의 부진을 트레이더스 점포들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편의점 이마트24와 스타필드의 성장도 실적을 뒷받침해 2019년부터 본격적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트레이더스 킨텍스점이 8월부터 매출 증가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파악됐다.
남 연구원은 “이마트는 트레이더스의 킨텍스점 매출이 개선되면서 추석 고객 집중, 선물세트 수요 증가로 불리한 영업환경을 극복해 나갔다”며 “이마트는 3분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고 바라봤다.
이마트는 애초에 소비경기 악화로 구매 건수 하락, 비식품 부문 판매 둔화, 무더위로 신선식품 작황 어려움 등으로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이마트는 추석을 맞이해 9월21일과 22일에 걸쳐 고객이 집중되면서 선물세트 수요가 늘어났고 트레이더스 기존 점포 매출이 회복세를 나타내 실적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마트는 2018년 매출 16조7130억 원, 영업이익 549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4.6%, 영업이익은 1.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이마트는 트레이더스 점포의 매출이 늘어나 본점의 부진을 보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됐다.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이마트 목표주가를 30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이마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일 20만9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남 연구원은 “이마트는 영업시간 단축에 따르는 본점 영업 성장률의 부진을 트레이더스 점포들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편의점 이마트24와 스타필드의 성장도 실적을 뒷받침해 2019년부터 본격적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트레이더스 킨텍스점이 8월부터 매출 증가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파악됐다.
남 연구원은 “이마트는 트레이더스의 킨텍스점 매출이 개선되면서 추석 고객 집중, 선물세트 수요 증가로 불리한 영업환경을 극복해 나갔다”며 “이마트는 3분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고 바라봤다.
이마트는 애초에 소비경기 악화로 구매 건수 하락, 비식품 부문 판매 둔화, 무더위로 신선식품 작황 어려움 등으로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이마트는 추석을 맞이해 9월21일과 22일에 걸쳐 고객이 집중되면서 선물세트 수요가 늘어났고 트레이더스 기존 점포 매출이 회복세를 나타내 실적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마트는 2018년 매출 16조7130억 원, 영업이익 549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4.6%, 영업이익은 1.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