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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븐 새 대표에 김대일 내정, SPC그룹 출신 경영전략·IT 전문가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6-03-24 16: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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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외부 출신 인물을 새 수장으로 맞이했다.

코리아세븐은 신임 대표이사에 김대일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리아세븐 새 대표에 김대일 내정, SPC그룹 출신 경영전략·IT 전문가
▲ 코리아세븐 신임 대표이사에 내정된 김대일 부사장. <코리아세븐>

김 내정자는 AT커니, 베인앤드컴퍼니 컨설팅 회사를 거친 후 네이버 라인 글로벌 사업 담당 임원 및 인도네시아 법인 대표, 핀테크 기업 어센드머니 해외사업 총괄대표, 상미당홀딩스(전 SPC그룹)의 IT 및 마케팅 솔루션 전문 계열사인 섹타나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어센드머니는 태국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태국 재계 1위 기업 CP그룹의 계열사다.

코리아세븐에 따르면 김 내정자는 경영전략과 핀테크∙IT 분야 전문가로서 국내외 다양한 사업 경험을 갖춘 추진형 경영자로 평가받고 있다.

코리아세븐은 수익 중심의 안정적 사업구조 구축을 위한 조직 효율화에 집중해 왔다. 

김 내정자는 공고한 내실경영 체계 구축과 함께 편의점 미래 추진 사업의 방향 설계, 디지털 테크 혁신 등 편의점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는 역할을 맡는다.

2023년 12월부터 코리아세븐을 이끌었던 김홍철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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