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정말] 조국혁신당 신장식 "윤석열·명태균·오세훈·이재명 파기환송도 구회근 판사에게 배당"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27일 ‘오!정말’이다. 우연으로 볼 수 있을까 “법은 보편성과 일관성을 가져야 하고, 예측 가능해야 국민들이 법을 지킬 수 있다. 그런데 요즘 대한민국 법원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측하는 것이 별 의미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판결 등이) 들쑥날쑥하다. 이재명 대선 후보 (시절) 사건을 9일 만에 7만 쪽을 보고 파기환송, 여론조사 관련 윤석열·명태균 건 무죄, 분명히 현금이 오간 오세훈 시장 무죄. 제가 걱정하는 건 이재명 후보 파기환송 건이 서울고법 형사7부로 배당된 것이다. 형사7부장은 구회근 부장판사로 윤석열, 명태균, 오세훈 재판, 이재명 후보 파기환송까지 구 판사에게 배당된 것을 우연의 우연이 겹친 것으로만 볼 수 있을까, 그렇게 보기가 쉽지 않다. (구속 일자를 시간으로 계산해 윤 전 대통령 석방, 내란 혐의에 대해 윤 전 대통령 무기징역형을 선고한) 지귀연 판사도 처음에는 무작위 배당했다고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