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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9월12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롯데 신유열 바이오 식품 이어 화학서 존재감, 롯데정밀화학 에너지 신사업으로 후계자 입지 넓힌다 ● 롯데호텔 올해 '위탁운영'으로만 3곳 출점, 정호석 자산경량화 전략으로 간다 ● 미국 함선 해외에서 건조 '핀란드 모델' 현실성에 의문부호, K조선 방산 확대 '첩첩산중' ● DS·DX 교섭 분리에 위원장 비위·성과급 법적공방까지, 삼성전자 노노갈등 '자승자박' 길 가나 ● [821조 슈퍼예산⑩] 금융위 '서민생활 안정' '청년 지원' 예산 대폭 확대, 시중은행 포용금융 힘 실린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 쟁의행위 가결, 임금협상 결렬되면 16일부터 전면 파업

서울 시내버스 노조 쟁의행위 가결, 임금협상 결렬되면 16일부터 전면 파업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가결했다. 노사가 임금협상을 타결하지 못하면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11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해 쟁의행위안을 가결했다. 일반버스 회사 조합원 찬성률은 87.94%(1만6089명)로 집계됐다. 전체 조합원은 1만8296명이며 투표자 수는 1만6716명이다. 노사는 15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회의를 연다. 이날까지 합의하지 못하면 노조는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3월부터 모두 9차례 단체교섭을 진행했지만 통상임금 산정 방식과 임금 인상률 등을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9일 열린 서울지방노동위원회 1차 조정회의에서도 양측의 입장 차이는 좁혀지지 않았다. 노조는 2차 조정회의 전이라도 추가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핵심 쟁점 가운데 하나는 통상임금을 계산할 때 적용하는 월 기준시간이다. 노조는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을 월 176시간으로 적용하고 시급을 7.85% 인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기준시간이 짧아질수록 시간당 통상임금이 높아져 연장&m

청와대 "대법원장 대법관 재제청 신속히 진행해야" "용혜인 장관 후보는 국민께 설명 기회 있어야"

청와대 "대법원장 대법관 재제청 신속히 진행해야" "용혜인 장관 후보는 국민께 설명 기회 있어야"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 결과를 존중해 대법관 후보 재제청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달라고 요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는 국민의 온전한 재판 청구권 행사에 지장이 없도록 후속 절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그러면서 "대법원장도 대법관의 오랜 장기 공석으로 인해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가 침해받지 않도록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 내용을 존중해 최대한 신속히 재제청 절차를 진행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 대법원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법원의 날' 기념식에서 "헌법상 독립된 국가기관인 법원은 다른 국가 기관이나 정치권력, 사회 세력은 물론 소송 당사자로부터도 부당한 간섭이나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직 헌법과 법률에 따라 중립적이고 공정하게 재판할 때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고 법치주의를 실현할 수 있다"고 했다. 청와대는 8월28일 조 대법원장이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으로 제청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의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기로 하고,

중국 "2030년 세계 자동차 강국 진입 목표", 전기차 포함 신에너지 자동차 비중 70%

중국 "2030년 세계 자동차 강국 진입 목표", 전기차 포함 신에너지 자동차 비중 70%

중국 정부가 2030년 세계 자동차 강국 대열에 진입하고 자국에서 판매되는 승용차 가운데 신에너지차 비중을 70%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중국 공업정보화부 등 9개 정부 부처는 11일(현지시각) '스마트 커넥티드 신에너지자동차 산업 발전 제15차 5개년 계획'을 공개했다. 계획에 따르면 중국은 2030년까지 스마트 커넥티드 신에너지자동차 산업의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 자동차 강국 대열에 진입하기로 했다. 중국 내 신차 판매 가운데 신에너지 승용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70%, 신에너지 상용차 비중은 40%까지 높이기로 했다. 중국에서 신에너지차(NEV)는 순수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수소연료전지차 등을 포함한다. 자율주행차의 대규모 보급도 추진한다. 중국 정부는 2030년까지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자동차를 대규모로 상용화하고 고속도로와 도시고속도로, 일부 도심 도로에서 고도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차량 에너지 효율 기준도 높인다. 승용차 평균 연료소비량을 100km당 약 3.3리터까지 낮추고 순수전기 승용차의 평균 전력소비량은 100km당 약 11.5킬로와트시(kWh)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 자동차 산

삼성증권, 카이스트와 '신탁 활용 기부문화 확산' 업무협약

삼성증권, 카이스트와 '신탁 활용 기부문화 확산' 업무협약

삼성증권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신탁을 활용한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싣는다. 삼성증권은 8일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본관에서 카이스트 발전재단과 '신탁 활용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증권과 카이스트 발전재단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기부자의 자산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생전·유언대용신탁 서비스 설계 △금융·법률·세무 전문 인력을 활용한 기부자 종합 자산관리 컨설팅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삼성증권은 기부를 희망하는 기부자에게 삼성증권의 기부신탁 상품인 기브 유어 트러스트(Give You Trust)와 유언대용신탁 유산 기부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 기브 유어 트러스트는 최초 신탁 가입 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신탁 기간 동안 발생한 투자 이익은 기부자에게 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탁 기간 종료 뒤에는 가입 시 지정한 기부처로 신탁 자산이 전달된다. 유언대용신탁 유산 기부 솔루션은 기부자가 살아 있을 때는 자산 운용&mi

[오늘의 주목주] 삼성화재 주가 6%대 올라, 코스피 '유가·금리 부담'에 6900선 하락 마감

[오늘의 주목주] 삼성화재 주가 6%대 올라, 코스피 '유가·금리 부담'에 6900선 하락 마감

11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삼성화재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삼성화재 주식은 전날보다 6.03%(3만9천 원) 오른 68만6천 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3만7592주로 전날보다 29% 줄었다.

[오늘Who] 이재근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깜짝 발탁', AI·해외사업으로 새 도약 이끈다

[오늘Who] 이재근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깜짝 발탁', AI·해외사업으로 새 도약 이끈다

이재근 KB금융지주 글로벌부문장 겸 WM·SME부문장이 KB금융그룹의 앞으로 3년을 이끌 새 KB금융지주 회장 후보로 추천됐다. 이 부문장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자산 시대 미래금융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사업의 이익 기여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11일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재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회추위 회의에서는 8월27일 압축한 숏리스트 후보자인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의 비전과 가치관’, ‘장단기 건전 경영에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을 토대로 후보자들을 검증하고 평가했다. 그 뒤 최종 투표를 통해 차기 회장으로 이 부문장을 선출했다. 조화준 회추위 위원장은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발표하면서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의 본원적 경쟁력 강

신한카드 김해에 '아름인도서관' 열어, 외국인근로자·다문화가정 정착 지원

신한카드 김해에 '아름인도서관' 열어, 외국인근로자·다문화가정 정착 지원

신한카드가 국내 거주 외국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신한카드는 10일 경남 김해시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정영두 김해시장, 김영일 신한카드 페이먼트그룹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아름인도서관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신한카드는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내 아름인도서관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 구성원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정착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아름인도서관은 교육 양극화라는 사회적 문제 해결과 미래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신한카드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0년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560개 도서관이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새활용센터, 군부대, 어린이 병원 등에 마련됐다. 신한카드는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인’을 중심으로 기부 활동도 하고 있다. 10일 기준 아름인 누적 기부액은 약 2139억

카카오뱅크 이제 금도 차곡차곡 쌓게 해준다, 26주 '금 모으기' 서비스 출시

카카오뱅크 이제 금도 차곡차곡 쌓게 해준다, 26주 '금 모으기' 서비스 출시

카카오뱅크가 26주 동안 목표를 정해 실물 금을 나눠 모으는 서비스를 내놨다. 카카오뱅크는 7일 실물 금 거래 플랫폼 금방과 제휴한 ‘금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금 모으기는 고객이 원하는 목표 중량을 정한 뒤 26주 동안 매주 일정량의 금을 자동으로 구매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단순히 금을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목표를 향해 조금씩 금을 모아가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카카오뱅크는 그동안 26주적금 등 소액을 꾸준히 모으는 경험을 강조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금 모으기는 이 같은 소액·정기 모으기 방식을 실물 금에 적용한 것이다. 고객은 1돈부터 2돈, 3돈, 5돈, 10돈까지 원하는 목표 중량을 선택할 수 있다. 가입 뒤에는 선택한 중량에 맞춰 26주 동안 자동이체로 금을 나눠 구매하며 매주 구매 시점의 금 시세가 적용된다. 카카오뱅크는 정해진 기간에 금을 분할 매수하는 만큼 가격 변동에 따른 부담을 분산할 수 있고 매번 시세를 확인하거나 매수 시점을 따로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매주 구매한 금은 실제 실물 금으로 확보돼 한국예탁결제원과 제휴사의 전문 금고에 보관된다.

우리카드 '카드의정석2 데일리' 출시, 가맹점 1% 할인에 고정소비·구독 할인도

우리카드 '카드의정석2 데일리' 출시, 가맹점 1% 할인에 고정소비·구독 할인도

우리카드가 전 가맹점 할인을 제공하면서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생활 소비와 정기결제 부문 혜택을 키운 카드상품을 선보였다. 11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올해 6월 출시된 ‘카드의정석2 데일리’는 일상 속 필수 지출에 실질적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카드의정석2 데일리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1%를 기본 청구할인으로 제공한다. 매출 건당 1만 원 이상 결제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전월 이용실적 기준이나 할인 한도 제한은 없다. 복잡한 조건이 없는 기본 할인 혜택에 더해 생활비 지출이 많은 고정소비 영역과 정기결제에 특화된 맞춤형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먼저 우리카드는 직장인 및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해 식비·장보기·교통·통신 등 4대 필수 생활 영역 혜택을 강화했다. 카드의정석2 데일리는 음식점·주점 업종과 배달앱 등 식비 영역, 쿠팡·컬리·SSG닷컴·이마트·롯데마트·다이소 등 장보기 영역, 택시업종·카카오T·주유소 등 교통 영역, 이동통신 3사 자동납부 등 통신 영역에서 5%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디지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온라인동

[11일 오!정말] 민주당 한병도, 국힘 이진숙 두고 "또 다시 국회를 극우세력 준동의 장으로"

[11일 오!정말] 민주당 한병도, 국힘 이진숙 두고 "또 다시 국회를 극우세력 준동의 장으로"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11일 '오!정말'이다. 또 다시 국회를 극우세력 준동의 장으로 “단언컨대 대한민국에 이런 국회의원 필요 없다. 이 후안무치한 사람을 이대로 두지 않겠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또 다시 국회를 극우세력 준동의 장으로 변질시켰다. 부정선거 음모론뿐만 아니라 (5.18) 유공자 명단 공개와 북한군 개입설을 들먹이며 5.18을 모독하는 망언들이 또다시 난무했다. 심지어 이재명 대통령의 영정 사진까지 등장했다. 이진숙은 이를 만류하기는커녕 집회가 진행되는 내내 행사장 한편에 자리 잡도록 방관했다. 현직 대통령의 영정을 집회에 도구로 사용하는 일이 다른 곳도 아닌 국회 안에서 발생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충북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10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국민이 심판한다! 국민대회’

지식산업센터 '공급 문턱' 높이고 '활용 문턱' 낮춘다, 기업·주거 실수요가 공실 해소 관건

지식산업센터 '공급 문턱' 높이고 '활용 문턱' 낮춘다, 기업·주거 실수요가 공실 해소 관건

정부가 지식산업센터의 신규 공급 기준은 강화하고 기존 센터의 입주·용도 규제는 완화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미 쌓인 공실을 실제로 줄일 수 있을지 여부는 기업·주거 실수요를 확보하느냐에 달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입주 가능 업종을 넓히고 주거 전환을 지원해 활용의 길은 열었지만, 기업 수요가 부족하거나 전환 비용에 비해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센터에서는 공실 감소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11일 산업부가 전날 발표한 '지식산업센터 공실 대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보면 지식산업센터 시장에서는 신규 승인이 빠르게 감소하는 동시에 최근 준공분을 중심으로 공실이 누적되는 불균형이 나타나고 있다. 신규 설립승인은 2022년 136곳에서 2023년 76곳, 2024년 40곳, 지난해 19곳으로 3년 사이 86% 감소했다. 올해 들어서도 5월까지 6곳만 새로 승인을 받았다. 반면 산업부가 준공된 지식산업센터 가운데 조사에 응한 1056곳을 분석한 결과 전체 평균 공실률은 16.6%, 미분양률은 9.0%였다. 2023~2025년 준공된 153곳은 공실률 43.5%, 미분양률 26.9%에 이르렀다.

NH농협은행 주담대 금리 최대 0.45%포인트 인하, "실수요자 지원 강화"

NH농협은행 주담대 금리 최대 0.45%포인트 인하, "실수요자 지원 강화"

NH농협은행이 실수요자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가계대출 금리를 인하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16일부터 영업점에서 취급하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를 최대 0.45%포인트 낮춘다. 금리 상단은 약 0.45%포인트, 하단은 약 0.20%포인트 인하한다. 이날 기준 농협은행 5년 주기형 주담대 금리는 연 5.34~7.24%다. 신용대출 금리도 낮춘다. 농협은행은 신용대출 금리 상단을 약 0.20%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 이날 기준 농협은행 신용대출 금리는 시장금리부 6개월 기준 연 4.90~6.10%, 12개월 기준 연 5.14~6.34%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실수요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가계대출 금리를 인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최근 가계대출 영업도 단계적으로 정상화하고 있다. 지난달 변동형 주담대의 영업점 신규 취급을 재개한 데 이어 타행 주담대 대환대출과 모기지신용보증(MCG) 취급 제한도 해제했다. 전해리 기자

에이피알, 헬로키티와 협업한 메디큐브 미용기기 '부스터글로우' 출시

에이피알, 헬로키티와 협업한 메디큐브 미용기기 '부스터글로우' 출시

에이피알이 헬로키티와 협업한 한정판 메디큐브 미용기기를 선보인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산하 미용기기 브랜드 에이지알(AGE-R)이 산리오캐릭터즈의 '헬로키티'와 협업한 '부스터글로우 헬로키티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스터 글로우는 서로 다른 주파수의 초음파를 교차 출력하는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피부 수분과 탄력, 진정 관리 등에 도움을 준다. 이번 제품은 기존 부스터 글로우에 분홍색을 적용하고 헬로키티 디자인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헬로키티 디자인을 적용한 헤드 케이스와 기기 클리너, 전용 파우치 등을 제공한다. 헬로키티는 2026 산리오 캐릭터 대상에서 상위권에 오른 캐릭터다. 에이피알은 헬로키티와의 협업을 통해 미용기기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은 14일부터 15일까지 국내 공식 온라인몰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을 제공한다. 정식 출시 뒤에는 해외시장으로 판매 지역을 확대한다. 16일부터 30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1만 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에이

KB손해보험 'AI 에이전트'에 사원번호 부여, "AI도 일반 직원처럼 업무 관리"

KB손해보험 'AI 에이전트'에 사원번호 부여, "AI도 일반 직원처럼 업무 관리"

KB손해보험이 업무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AI를 조직 구성원 수준으로 관리하고자 AI 에이전트에 사원번호를 부여했다고 11일 밝혔다. AI 에이전트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거나 콘텐츠를 생성하는 수준을 넘어 주어진 목표를 스스로 분석해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쉽게 말해 전문비서와 같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AI다. KB손해보험은 “실제 업무에 적용했을 때 직원 1명의 한 달 치 업무 이상의 역할을 한다고 평가되는 AI 에이전트에 사원번호를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사원번호를 받은 AI 에이전트는 △사고 정보를 분석해 관련 과실도표를 찾아주는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에이전트’ △고객 상담 내용을 요약하는 ‘콜 민원 요약 에이전트’ △민원 내용을 분석해 유형을 분류하는 ‘AI 민원가이드 에이전트’ △상담 내용을 정리해 후속 업무 등록을 지원하는 ‘콜 아웃바운드(OB) 등록 요청 에이전트’ △사고접수에 필요한 정보를 요약·정리하는 ‘콜 사고접수 지원 에이전트’ △보험금 지급 관련 지침을 검색·요약해 제공하는 ‘장기 제지급 지침 요약 에이전트

29CM 서울숲 부근에 '이구홈' 5호점 열어, 생활용품·반려동물 상품 구성 강화

29CM 서울숲 부근에 '이구홈' 5호점 열어, 생활용품·반려동물 상품 구성 강화

29CM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의 새로운 매장을 연다. 29CM는 1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에 '이구홈 서울숲'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은 이구홈의 다섯 번째 매장이다. 약 330㎡(100평) 규모의 4층 단독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구홈 서울숲은 주거시설과 오피스가 밀집한 서울숲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생활용품과 반려동물용품, 문구류 등의 상품 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층에서는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상품, 반려동물용품 등을 판매한다. 2층과 3층에서는 주방과 욕실 등에서 사용하는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웜그레이테일 △바이칸 △쿼시 등의 브랜드가 입점했다. 지하 1층에는 팝업 공간과 문구류 판매 공간을 마련했다. 팝업 공간에서는 국내 생활용품 브랜드 '리빙크리에이터'의 상품을 판매한다. 앞으로 다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개점을 기념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13일까지 일부 상품을 2900원부터 2만9900원까지 균일가로 판매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도

롯데웰푸드, 최초 순한글 세계지리 교과서 서체 적용한 '에이비씨 한글 한정판' 출시

롯데웰푸드, 최초 순한글 세계지리 교과서 서체 적용한 '에이비씨 한글 한정판' 출시

롯데웰푸드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한글 자음과 모음 모양으로 만든 에이비씨(ABC) 초콜릿을 선보인다. 롯데웰푸드는 국립한글박물관과 협업한 '에이비씨 한글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제품 포장에는 국립한글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사민필지' 초판본 본문에 사용된 서체를 적용했다. 포장 뒷면에는 사민필지에 대한 설명과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넣었다. 사민필지는 미국인 선교사 호머 헐버트가 쓴 우리나라 최초의 순한글 세계지리 교과서다. 제품 속 초콜릿 모양도 기존 알파벳에서 한글로 바꿨다. 쌍자음을 포함한 자음 19종과 모음 10종, 특수문자 5종, 숫자 10종 등 모두 44종으로 구성했다. 소비자가 여러 조각을 조합해 한글 단어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롯데웰푸드는 전통문화 관련 상품을 찾는 국내외 소비자를 겨냥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2026년은 한글날의 시작인 '가갸날'을 처음 기념한 지 100년이 되는 해다. 국립한글박물관은 2026년을 '한글의 해'로 정하고 한글날 제정 100주년과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와

효성 회장 조현준, 모친 보유 효성 주식 8만2929주 전량 장외 매수

효성 회장 조현준, 모친 보유 효성 주식 8만2929주 전량 장외 매수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현준 효성 회장은 이날 모친 송광자 여사가 보유한 효성 주식 8만2929주를 전량 장외 매수했다. 이는 11일 종가(16만300원) 기준으로 약 133억 수준이다. 이로써 조 회장의 주식 수는 686만6655주(지분 41.02%)에서 694만9584주(41.51%)로 증가했다. 송 여사는 지난 8월에도 보유하고 있던 효성화학 주식 전량(2만3445주)을 시간 외 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조 회장에게 매도했다. 최재원 기자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원자력' 17%대 올라 상승률 1위, 원자력 테마 강세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원자력' 17%대 올라 상승률 1위, 원자력 테마 강세

이번 주(9월7~11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리아원자력’이 17.42% 오르며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TIGER 코리아원자력은 iSelect 코리아원자력지수를 기초지수로 추종하는 ETF다.

롯데칠성음료, 청주 SK에코플랜트 건설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롯데칠성음료, 청주 SK에코플랜트 건설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롯데칠성음료가 SK에코플랜트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롯데칠성음료는 10일 충북 청주 SK에코플랜트 건설현장에서 근로자 약 1천 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현장에 별도 부스를 설치하고 이온분말과 게토레이, 아이시스 생수 등을 제공했다. 냉각용품도 함께 지원했다. 근로자가 온도별 폭염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공을 떨어뜨려 결과를 정하는 '플링코' 게임을 활용해 외부 온도가 올라갈 때 필요한 수분 섭취와 휴식, 작업시간 조정 등의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체감온도가 31도일 때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33도에서는 휴식시간을 확보하도록 했다. 35도 이상에서는 무더위 시간대 작업시간을 조정하고 38도 이상에서는 옥외작업을 중지하는 내용 등도 전달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6년 4월 SK에코플랜트와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2026년에는 SK에코플랜트를 포함한 건설사 7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관련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청주 행사를 끝으로 2026년 건설사 대상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마

코스메카코리아 생산시설 재편 잰걸음, 조임래 '생산' '주문' 불균형 잡고 '2강' 추격 나서

코스메카코리아 생산시설 재편 잰걸음, 조임래 '생산' '주문' 불균형 잡고 '2강' 추격 나서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이 국내 생산체계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국내 화장품 위탁생산(ODM) 분야에서 코스맥스·한국콜마 '2강'에 이은 3위 업체다. 다만 주문받은 물량을 기존 생산설비에서 만들지 못하고 있는 탓에 국내 공장의 가동률은 30% 안팎에 머물고 외주비용만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조 회장이 새 공장 건설에 2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한 것은 이런 생산과 주문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11일 코스메카코리아의 움직임을 종합하면 2030년까지 약 2천억 원을 투입해 충북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생산거점을 조성하기로 한 것은 주문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역량을 내재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올해 6월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있는 토지와 공장을 640억 원에 인수했다. 9일에는 이사회를 열고 이곳에 1360억 원을 투입해 스킨케어 공장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신규 공장은 이달 착공해 2027년부터 1차 가동에 들어간다. 코스메카코리

카카오 노사 기업분할 주총 표대결 앞서 소액주주 '민심잡기' 경쟁, 정신아 '쪼개기 상장' 트라우마 넘을까

카카오 노사 기업분할 주총 표대결 앞서 소액주주 '민심잡기' 경쟁, 정신아 '쪼개기 상장' 트라우마 넘을까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기업분할을 통한 그룹의 대규모 지배구조 개편을 위해 소액주주 표심을 잡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회사를 신설법인 '카카오AI'와 존속법인 '카카오X'로 쪼개는 인적분할 안건이 오는 12월 임시 주주총회 특별결의에 부쳐지는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만으로는 통과가 어려워 60%에 달하는 카카오 소액주주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과거 계열사들의 잇단 '쪼개기 상장'으로 잃은 신뢰가 발목을 잡는 가운데, 정 대표가 이번 인적분할의 당위성을 설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카카오 노조는 인적분할의 명분이 없다며 소액주주와 연대해 분할 반대 운동을 펼친다는 계획이어서, 카카오 노사가 소액주주 끌어안기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11일 정보기술(IT) 및 금융투자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카카오는 오는 16일 오후 4시 일반 소액주주를 대상으로 인적분할에 대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기관투자자·애널리스트 대상 기업설명회(IR)는 흔하지만, 소액주주만을 위한 설명회는 이례적이다. 설명회에서는 인적분할의 개요와 추진 배경,

[인사] 울산 동구, 기후에너지환경부, 아시아경제 외 

울산 동구 ▷5급 승진 △전하2동장 서영경 ▷5급 전보 △아동가족과장 김미경 △총무과(비서실장) 홍윤경 △회계과장 위경희 기후에너지환경부 ▷실장급 승진 △물관리정책실장 송호석 △국립환경과학원장 김영우 ▷국장급 전보 △대변인 김은경 △물관리정책실 물환경정책관 조현수 아시아경제 △논설실장 신범수 △논설위원 정재형 △논설위원 백종민 △논설위원 강희종 △AI콘텐츠부장 박충훈 △AX전략부장 임희진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윤순상 ▷과장급 전보 △국세청 세정홍보과장 오주희 ▷본청 행정사무관 승진 △혁신정책담당관실 정미란 △기획재정담당관실 최영철 △국세데이터담당관실 김부일 △국세데이터담당관실 고덕상 △정보화기획담당관실 김지호 △정보화기획담당관실 현주호 △빅데이터센터 김은희 △빅데이터센터 김수용 △감사담당관실 황성훈 △감사담당관실 김태석 △감사담당관실 노우정 △감찰담당관실 김지웅 △감찰담당관실 이수진 △감찰담당관실 이주용 △감찰담당관실 김대환 △감찰담당관실 이은정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원두진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미경 △심사1담당관실 조영혁 △국제세원담당관실 신서연 △국제세원담당관실 신중현 △국제협력담당관실 이승환 △상호합의담당관실 고선하 △징세과 안재진 △법규과 전대웅 △법규과 전유리 △법규과 최수진 △법규과 하구식 △부가가치세과 박희자 △소득세과 김영란 △소득세과 이옥녕 △소득세과 유지희 △법인세과 강성헌 △법인세과 신연주 △공익법인·연구개발지원과 권은경 △원천세과 곽형신 △원천세과 백신기 △소비세과 정혜원 △부동산납세과 임은철 △부동산납세과 이창훈 △상속증여세과 이태호 △상속증여세과 홍소영 △자본거래관리과 진수정 △조사기획과 김지영 △조사1과 이명재 △조사1과 이지원 △조사1과 이승호 △조사1과 이우석 △조사1과 김은태 △조사2과 배유진 △국제조사

세븐일레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그냥드림' 사업 홍보

세븐일레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그냥드림' 사업 홍보

세븐일레븐이 전국 편의점 점포를 활용해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사업을 알리고 농산물 기부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10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및 그냥드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별도의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이용자를 복지서비스와 연결하는 사업이다. 세븐일레븐은 1일부터 전국 점포에 설치된 결제단말기(POS)와 디지털사이니지(DID)를 통해 그냥드림 사업을 안내하고 있다. 10월16일 '세계 식량의 날'에는 지역 농산물 약 1만 개를 전국 그냥드림 사업장에 전달하기로 했다. 세븐일레븐은 2026년 지역 농가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4월에는 가맹경영주와 임직원, 협력업체가 지역 농가에서 농산물을 수확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8월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 판매와 연계한 상생 행사를 운영했다

[부음] 최선목 장인, 고정운 모친, 주철범 모친

△박병문(연세대 의대 명예교수·광명성애병원 명예원장)씨 별세, 양원희 배우자상, 박준규(㈜다산컨설턴트 부사장)·박상규(가천대 응급구조과 교수)·박은미 부친상, 최선목(전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사장) 장인상, 장인경·허성희 시부상, 박윤지·박세영·최동준(FM동물메디컬센터)·최동규(KB국민은행)씨 조부상 = 11일, 빈소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특1호, 발인 13일 오전 8시, (02)2227-7500. △이양임씨 별세, 고정운(프로축구 김포FC 감독) 모친상 = 11일, 빈소 전북 전주시 전주금성장례식장 VIP 402호, 발인 13일 오전 9시, (063)276-4444. △도갑순씨 별세, 주섭·주홍섭·주광섭·주철우(전 창원시의원)·주철범(홈플러스 커뮤니케이션 상무) 모친상, 정경재·서진희·이명화 시모상 = 11일, 빈소 경기 용인시 용인평온의숲장례식장 301호(가족장),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가족장으로 진행해 조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031)329-5959.

보험사 내년부터 GA 불완전판매 발생하면 지급여력비율 불이익, 관리 책임 강화

보험사 내년부터 GA 불완전판매 발생하면 지급여력비율 불이익, 관리 책임 강화

내년부터 법인보험대리점(GA) 대상 보험사의 관리감독 책임이 강화된다. 금융위원회는 지금까지 추진해 온 제도개선 사항을 반영해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을 마련하고 규정변경 예고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보험사가 GA 판매위탁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영위험을 체계적으로 평가 및 관리할 수 있도록 ‘GA 운영위험 평가’ 제도가 도입된다. 이에 따라 보험사 경영실태평가에는 GA 운영위험 관리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비계량 항목이 신설된다. 금융당국은 GA채널 불완전판매비율, 계약유지율 등 계량지표를 활용해 보험사마다 ‘GA 운영위험’을 1~5등급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보험사 지급여력비율(K-ICS)에 인센티브 또는 페널티가 부과된다. 금융위원회는 “GA 판매위탁 관련 보험사의 관리책임을 강화하겠다”며 “소비자피해 예방과 불건전 판매관행 개선을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보험사의 GA 판매위탁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이후 금융감독원은 보험사-GA 연계 및 동시검사 확대실시 등을 추진하고 있다.

동부건설 서울 동교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사 수주, 1350억 규모

동부건설 서울 동교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사 수주, 1350억 규모

동부건설이 1350억 원 규모 서울 마포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한다. 동부건설은 11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157-1 일원에 추진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란 민간 건설사·임대사업자가 짓고 운영하지만 정부에서 금융·택지·세제 등을 지원하는 대신 임대료와 임대기간 등에 공공성을 부여한 형태를 말한다. 동부건설은 대상지에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 공동주택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한다. 계약금액은 1350억 원으로 2025년 동부건설 연결기준 매출의 7.68% 규모다. 동부건설은 “계약금액 및 공사기간 등은 공사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금감원 보험 소비자 분쟁 증가에 직접 나서, 보험사들은 민원·분쟁관리 고삐 죄

금감원 보험 소비자 분쟁 증가에 직접 나서, 보험사들은 민원·분쟁관리 고삐 죄

금융감독원이 보험사 소비자 분쟁 관리 실태를 직접 들여다보면서 보험사들이 민원·분쟁 관리의 고삐를 죈다. 올해 상반기 보험업계 분쟁 접수가 1년 전보다 크게 증가한 데다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 관련 제도 변화까지 이어지면서 보험사들의 선제적 분쟁 관리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보험업은 상품 구조가 복잡한 데다가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 소비자와 이해관계가 엇갈릴 가능성이 크다. 이에 단순히 분쟁 건수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정당한 보험금 지급과 소비자보호 사이 균형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번 주부터 보험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보험 부서 합동 릴레이식 분쟁 현장 신속처리반’을 꾸리고 보험사들의 분쟁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금감원은 KB손해보험과 DB손해보험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10월까지 생명보험사 4곳과 손해보험사 10곳 등을 순차적으로 살펴본다. 금융당국은 최근 정기검사를 받은 일부 보험사를 제외하고 폭넓게 점검 대상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이 보험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하는 것은 이례적이지 않지만 ‘분쟁 신속처리반’ 형태로 여러 보험사를 살펴보는 것은 이번이

무신사 '가을 신상 위크' 개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브랜드별 전시 운영

무신사 '가을 신상 위크' 개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브랜드별 전시 운영

무신사가 가을철 의류를 할인·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무신사는 10월5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가을 신상 위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니트와 스웨터, 롱슬리브, 후드집업, 경량패딩 등 가을 신상품을 최대 15% 할인해 판매한다. 오프라인에서는 특정 브랜드의 상품을 모아 선보이는 '브랜드 포커스 존'을 운영한다. 무신사메가스토어성수와 용산 이외에도 전국 무신사 매장에 브랜드별 전용 공간을 마련해 팝업과 전시를 차례대로 선보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배드블러드 △일리고 △디키즈 △아캄 △넌블랭크 △카키포인트 △튜드먼트 등 브랜드가 참여한다. 무신사에 따르면 1일부터 10일까지 무신사스토어에서 '가을옷' 검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배가량 증가했다. 해당 기간 가을 의류 관련 검색량은 △롱슬리브 84% △트렌치코트 82% △하프집업 맨투맨 75%으로 늘었다. 실제 구매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봄·가을 코트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7%, 플리스는 218%

LG AI연구원, 국민연금과 손잡고 '투자 AI' 개발 나서

LG AI연구원, 국민연금과 손잡고 '투자 AI' 개발 나서

LG AI연구원이 국민연금의 기금운용 투자 수익률을 제고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공동 개발에 나선다. LG AI연구원은 11일 서울 마곡 LG AI연구원 본사에서 국민연금공단과 연금 기금운용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첫 번째 협력 프로젝트는 'AI 기반 환율 분석 서비스' 개발이다. LG AI연구원은 금융 AI 에이전트 '엑사원 BI'로 다양한 거시경제 지표와 뉴스, 리서치 자료 등 유동적인 시장 정보와 국민연금공단의 데이터를 활용해 연금 기금운용에 특화된 'AI 예측·분석 모델'을 개발한다. 엑사원 BI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코스콤(KOSCOM), 키움증권 등의 서비스에 투입돼 한국과 미국에 상장된 8천여 개 종목을 분석하고 종목별 예측 점수와 금융 전문가 수준의 분석 코멘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LG AI연구원은 캐나다 국민연금을 비롯한 다수의 글로벌 투자기관과 협력하고 연달아 계약을 체결하는

[현장] 민주당 '스튜어드십 코드' 토론회, 국민연금 "운용사의 주주활동 질적 평가해 자금 배분"

[현장] 민주당 '스튜어드십 코드' 토론회, 국민연금 "운용사의 주주활동 질적 평가해 자금 배분"

국민연금이 위탁자산운용사의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 여부를 형식적인 참여 여부가 아닌 실제 주주활동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위탁자금 배분과 회수, 운용사 선정에 반영하는 체계를 구체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의 막대한 위탁자금을 지렛대로 기관투자자의 적극적인 주주활동을 이끌어내 저평가 기업의 이른바 ‘주가누르기’를 해소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운용사들도 단순히 주주총회에서 반대표를 던지는 것을 넘어 기업과의 대화와 공개 관여 등 실제 변화를 끌어내는 활동을 평가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 K-자본시장특별위원회는 11일 국회에서 ‘주가누르기 어떻게 막을 것인가-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스튜어드십 코드 평가·반영 토론회’를 열었다. 국민연금은 이날 위탁운용사의 수탁자책임 활동을 3개 영역 7개 항목으로 나눠 질적으로 평가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동섭 국민연금공단 수탁자책임실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국민연금은 실제로 정책이 이행되고 있는지, 이해상충 상

[821조 슈퍼예산⑩] 금융위 '서민생활 안정' '청년 지원' 예산 대폭 확대, 시중은행 포용금융 힘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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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열 롯데 바이오 식품 이어 화학서도 존재감, 롯데정밀화학 에너지 신사업으로 후계자 입지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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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 롯데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인 수소·암모니아 사업 육성에 힘을 싣고 있다. 신 실장으로서는 직접 대표를 맡고 있는 바이오 계열사와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하는 식품 분야에 이어 주력 화학 부문에서도 존재감을 키우며 그룹 후계자로서 보폭을 넓히는 모양새다. 11일 롯데정밀화학에 따르면 글로벌 암모니아 유통사로의 도약을 노리며 ‘그린 암모니아’를 중심으로 하는 국내 청정 수소 및 발전 시장에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암모니아는 탈탄소 전환이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수소 운반체로 주목받는 물질이다. 특히 그린 암모니아는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만으로 생산한 그린 수소를 원료로 합성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갖췄다. 롯데정밀화학은 전날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 및 발전 설루션 기업인 미국 아모지(Amogy)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린수소 충전소 구축 △분산형 그린암모니아 발전 △그린암모니아 벙커링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정밀화학이 구상하는 청정 암모니아 공급망을 완성하려면 안정적 조달과 유통뿐 아니라 발전과 벙커링

박성준 네오위즈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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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거짓' 흥행 이끈 개발자 출신, 글로벌 신작 IP 확보와 개발 경쟁력 강화 과제로 [2026년]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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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대표 '재무통', 오프라인 사업 통합 및 해외사업 확장 과제 [2026년]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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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1등 만든 '리틀 조성진', 로봇으로 LG전자 '새판짜기' [2026년]

이윤행 HL클레무브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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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그룹 자율주행 계열사 맡은 정몽원의 맏사위, 수익성 회복 시험대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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