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사회공헌 체계 강화, '지역사회 밀착형' 프로그램 진행

IPARK현대산업개발이 창립 50주년 맞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기반이 되는 사회공헌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창립 50주년 맞아 지속할 수 있는 상생 활동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올해 3월18일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고객과 도시의 삶을 바꾸는 가치의 기준으로 새로운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이에 따라 HDC그룹은 회사 포트폴리오를 라이프와 인공지능(AI), 에너지 등 3개 부문으로 재편하며 라이프 사업 부문 계열사의 경우 기존 'HDC' 대신 '아이파크(IPARK)'를 전면에 내세우도록 했다.IPARK현대산업개발도 기존 'HDC현대산업개발'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사명을 바꿨다.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일관된 브랜드 경

[5월30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단독] 개인정보위 쿠팡 맞춤광고 개인정보 무단수집 추가 포착, 3천만 명 정보유출 더해 최대 4천억 과징금 전망 ● [단독] 놀유니버스 제휴점 동의 없이 객실 요금 10% 할인? '쿠폰 갑질' 이어 새로운 꼼수 논란 ● 김창수 F&F 브랜드 운영 역량에 의구심, 상표권 빌린 브랜드는 돈 버는데 인수 브랜드는 돈 까먹어 ● 6.3 지방선거 기후공약 '속 빈 강정', 정부 에너지 전환 계획에도 비상등 켜져 ● 한국의 반도체 중심 경제 성장은 '독이 든 성배' 그칠까, AI와 수출 의존에 외신 경고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로 역대 지선 최고, 전남 22.31% 대구 9.02%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역대 최고 수준을 보였다.전남과 전북 등 호남권이 높은 투표율을 보이며 전체 사전투표율을 끌어올린 가운데 대구와 경기 등은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11.60%로 집계됐다.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518만486명이 투표를 마쳤다.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최종 투표율 10.18%보다 1.42%포인트 높다. 사전투표가 지방선거에 처음 적용된 2014년 이후 첫날 투표율로는 가장 높다.지역별로는 전남이 22.3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북도 높은 투표율(19.39%)을 보이며 호남권이 첫날 사전투표 흐름을 주도했다. 광주는 14.19%를 기록했다.서울은 11.22%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대구는 9.02%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경기도 9.78%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진행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유권자는

삼양 3900억에 일본 향료기업 소다아로마틱 인수, 고부가 사업 키우고 해외 거점 확보

삼양그룹이 일본 향료기업 소다아로마틱을 인수한다.삼양그룹은 자회사 삼양사가 고부가가치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위해 소다아로마틱을 410억 엔(약 3900억 원)에 인수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인수는 삼양사가 일본법인을 통해 도레이와 미쓰이물산이 보유한 소다아로마틱 지분 100%를 사들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삼양그룹은 6월 말에서 7월 초까지 인수와 관련한 행정 절차와 업무 조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소다아로마틱은 1915년 설립된 일본 도쿄 소재 향료 전문기업이다. 일본 5대 향료기업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주력 사업은 식품의 향과 풍미를 구현하는 향료, 향수와 화장품 등에 쓰이는 향장, 향료와 향장의 핵심 원료인 아로마케미컬 등이다. 특히 유제품과 차, 커피 등에 쓰이는 향료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소다아로마틱은 일본과 중국, 대만,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 국가에 7개 생산기지를 두고 있다. 글로벌 식품과 화장품, 생활용품 기업 등 1천여 곳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이번 인수는 삼양그룹의 첫 일본 기업 인수합병이다. 식품사업에서 인수합병을 통해 해외 생산 거점을 확보한 첫 사례이기도 하다.

컴투스홀딩스 코인원 지분 10% 매각, 잔여 지분 24.54%로 2대주주 유지

컴투스홀딩스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지분 일부를 매각했다.29일 컴투스홀딩스는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코인원 주식 6만8894주(약 10%)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약 346억 원이다.이번 결정은 코인원이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가상자산 플랫폼 OKX벤처스와 맺은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에 따른 조치다.이번 계약에 따라코인원 최대 주주인 차명훈 코인원 대표와 2대 주주인 컴투스홀딩스가 보유한 구주 일부, 그리고 코인원의 신규 발행 주식을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가 각각 인수한다.코인원은 2014년 '디바인랩'이라는 사명으로 설립된 가상자산 거래소다. 컴투스홀딩스는 블록체인 사업과 P2E(플레이투언) 게임 진출을 위해 2021년부터 2022년 각각 코인원 지분을 매입해 협업을 본격화했다.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컴투스홀딩스는 코인원 지분 21.95%를, 계열사인 컴투스플러스가 16.47%를 보유해 합산 지분이 38.42%에 이르렀다.컴투스홀딩스는 이번 매각 뒤에도 자회사 보유 지분을 포함해 24.54%의 지분율로 코인

'BGF 오너일가' 보광창업투자 회장 홍석준 BGF리테일 지분 모두 매도, "특별관계자 해소"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이 BGF리테일 지분을 모두 처분했다.BGF리테일은 29일 홍석준 회장이 5월 들어 네 차례에 걸쳐 BGF리테일 주식 14만5121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홍 회장의 BGF리테일 보유 주식은 0주가 됐다.홍석준 회장은 홍석조 BGF그룹 회장의 남동생이다. 공시에는 홍석준 회장이 특별관계자에서 해소됐다고 기재됐다.홍석준 회장의 BGF리테일 지분 매각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홍석준 회장은 2025년 8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BGF리테일 주식 16만 주를 장내매도했다. 당시 처분 규모는 약 177억 원으로 지분율은 1.71%로 낮아졌다.앞서 2월에도 추가 매도가 이어졌다. 홍석준 회장은 2월20일부터 25일까지 BGF리테일 주식 15만 주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 주식이 29만5121주에서 14만5121주로 줄었다.홍석준 회장은 과거에도 BGF리테일 지분을 줄여왔다. 2022년 6월에는 BGF리테일 보통주 7만 주를 장내매도해 보유 지분율이 4.51%에서 4.11%로 낮아진 적이 있다.BGF리테일은 홍석준 회장의 지분 매각 사유를 단순 처분으로 기재해왔다. 이번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서도 변동방법은 장내매도, 변동사유는 단순처분으로 공시됐다.

3월 국내 은행 부실채권비율 0.60%으로 소폭 올라, 신규발생 부실 5조5천억 

1분기 국내은행의 부실 위험이 소폭 높아졌다.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3월 말 국내은행 부실채권 현황(잠정)'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60%로 집계됐다.2025년 말 0.57%와 비교해 0.03%포인트 올랐다.부실채권비율은 총여신 가운데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고정이하여신은 연체기간이 3개월 이상인 부실채권을 말한다.부실채권 신규발생 규모가 정리 규모를 웃돌면서 부실채권비율이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2026년 1분기 신규발생 부실채권 규모는 5조5천억 원이다. 2025년 4분기 5조9천억 원보다 4천억 원 줄었다.같은 기간 부실채권 정리 규모는 4조4천억 원이다. 2025년 4분기 5조7천억 원과 비교하면 1조3천억 원 감소했다.부실 위험이 현실화할 때를 대비해 쌓아두는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하락했다.2026년 3월 말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50.4%다. 2025년 말 160.3%보다 9.9%포인트 낮아졌다.대손충당금적립률은 대손충당금 잔액을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 규모로 나눠 산출한다.금감원 관계자는 &l

국내 저축은행 1분기 순이익 3338억으로 7.6배 증가, 대손충당금 감소 영향

국내 저축은행의 1분기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29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국내 저축은행의 2026년 1분기 합산 순이익은 3338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1분기 440억 원의 약 7.6배다.비이자이익이 늘고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줄어들면서 순이익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1분기 말 기준 저축은행의 연체율은 6.7%로 나타났다. 2025년 말 6.0%보다 0.7%포인트 높아졌다.세부적으로 보면 1분기 말 가계대출 연체율은 0.1%포인트, 기업대출 연체율은 0.9%포인트 상승했다.저축은행중앙회는 지속적 부실채권 감축 노력에도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경기회복 지연 및 거래자 채무상환능력 약화 등으로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소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경영 안정성을 나타내는 BIS비율(국제결제은행 기준 자본비율)은 16.0%로 나타났다. 2025년 말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자기자본 증가율(+2.3%)이 여신규모 증가에 따른 위험가중자산 증가율(+1.4%)을 옷돌면서 2025년 말보다 오른 것으로 풀이됐다.법정기준 BIS비율은 자산 1조 원 이상 저축은행에 8%, 1조 원 미만 저축은행에 7%가 적용된다.국내 저축은행의 1

서울고법 "신한투자증권, 라임사태 관련해 우리은행에 453억 지급해야"

우리은행이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로 입은 손해와 관련해 신한투자증권(옛 신한금융투자)과 라임자산운용이 453억여 원을 연대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다.29일 서울고법 민사18-3부는 우리은행이 신한투자증권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라임 사태는 2019년 라임자산운용이 코스닥 상장사들의 전환사채(CB) 등을 활용해 수익률을 부정하게 관리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뒤 관련 펀드 자산 가치가 급락하면서 약 1조6천억 원 규모의 환매 중단이 발생한 사건이다.우리은행은 2022년 1월 라임펀드 판매로 손해를 입었다며 당시 신한금융투자와 라임자산운용을 상대로 약 647억4천만 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2025년 2월 1심은 신한투자증권과 라임자산운용이 공동으로 우리은행에 약 453억2천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파산한 라임자산운용이 항소하지 않으면서 라임자산운용에 대한 판결은 지난해 3월 확정됐다.우리은행 측은 라임 펀드 판매사였던 신한투자증권이 펀드 설정 당시부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며 라임과 함께 공동 불법행위자로서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

우리은행 싱가포르 아시아지역본부 열어, 글로벌 IB 경쟁력 강화

우리은행이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삼아 아시아시장 공략에 힘을 싣는다.우리은행은 26일 아시아지역 영업 전략 실행과 채널 협업을 지원하는 싱가포르 아시아지역본부 개소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행사에는 전현기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과 최원경 우리은행 아시아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싱가포르개발은행(DBS Bank), 골드만삭스, 미쓰비시UFJ금융그룹(MUFG), JP모건 등 글로벌 금융기관의 주요 임원과 국민연금 싱가포르지사장 등이 참석했다.우리은행은 올해 1월부터 싱가포르 아시아지역본부 신설을 추진해 3월 문을 열었다.아시아지역본부는 싱가포르ᐧ홍콩ᐧ도쿄ᐧ시드니 등 4개 지점과 베트남ᐧ인도네시아ᐧ캄보디아 등 3개 현지 법인을 관할한다.우리은행은 아시아지역에 진출한 기업고객을 중심으로 기업금융과 투자은행(IB) 업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을 세웠다. 동남아 현지법인의 정보기술(IT) 및 디지털분야 현장 지원 수요에도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우리은행은 앞으로 유럽ᐧ중동과 미주 지역을 담당하는 지역본부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김태수 우리은행 글로벌전략부장은 "아시아지역본부는 아시아 사업의 전략 실행력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과 건전성ᐧ리스크 관리를

S&P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 신용등급 'A+'로 상향, "수익 창출력과 재무건전성 우수"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이 공신력 있는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수익창출 역량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한화생명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한화생명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상향했다고 29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을 부여했다.S&P는 보고서에서 △한국 보험시장에서 우수한 시장 지위 보유 △국내·외 자회사로 사업 다각화 및 이익 확대 △수익성 강화에 따른 안정적 재무건전성 유지 등을 주요한 등급 상향 사유로 제시했다.S&P는 "한화생명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사업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국내·외 자회사를 활용해 다각화한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수익성도 꾸준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한화생명 관계자는 "보험 본업 경쟁력은 물론 글로벌 진출 및 자회사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이 실질적 수익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한화생명 신용등급 상향으로 핵심 자회사인 한화손해보험 신용등급도 기존 'A'에서 &lsqu

코인원 한투증권·OKX·컴투스와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 "디지털 금융 인프라 선점"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이 전통금융,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 등과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코인원은 2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한국투자증권, OKX벤처스, 컴투스홀딩스와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는 코인원 최대 주주인 차명훈 코인원 대표와 2대 주주 컴투스홀딩스가 보유한 구주 일부 및 신규 발행 주식을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가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는 각각 코인원 지분 20%를 취득하며 차명훈 대표(30.36%), 컴투스홀딩스(24.54%)에 이은 코인원 공동 3대 주주가 된다.코인원은 이번 투자가 단순 지분 취득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사업 협력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한국투자증권은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을 결합해 건전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과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보유한

[오늘의 주목주] '젠슨 황 한국 방문 기대감' LG전자 상한가, 코스피 기관 매수에 8470선 상승 마감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29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LG전자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LG전자 주식은 전날보다 29.93%(6만7500원) 오른 29만3천 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거래량은 905만5770주로 전

[이주의 ETF]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코리아AI테크핵심산업' 33.70% 올라 상승률 1위, AI테마 강세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은빠르게 성장하며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에 상장된 ETF 가운데 이번 주 가장 많이 오른 상품은 무엇일까. 이번 주에는 어떤 상품들이 새로 나왔을까. 이주의 ETF가 알려준다. 이번 주(5월26~29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코리아AI테크핵심산업'이 33.70% 오르며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ACE 코리아AI테크핵심산업은 반도체와 차세대 네트워크, 사물인터넷, 데이터센터 등 인공지능

토스뱅크 1분기 순이익 296억 58% 증가, 여신 성장하고 건전성도 개선

토스뱅크가 1분기 여신부문 호조에 힘입어 호실적을 냈다.토스뱅크는 2026년 1분기 순이익 296억 원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187억 원)보다 58% 증가한 것이다.1분기 말 기준 토스뱅크 여신잔액은 15조5047억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14조8500억 원)과 비교해 4.4%(6547억 원) 늘었다.주력 상품인 개인사업자보증대출과 전월세보증금대출이 꾸준히 성장한 가운데 전문직사업자대출과 금리안정전세대출 등 신규 상품도 실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토스뱅크는올해 주택담보대출 상품도 출시할 예정으로 여신 성장 여력은 한층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반면 수신잔액은 29조455억 원으로 2025년 1분기(30조300억 원)보다 3.3%(9845억 원) 감소했다.1분기 이자이익은 2098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2045억 원)보다 2.6% 늘었다.비이자이익은 1분기 70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52억 원)보다 적자 폭은 줄었다.건전성 지표는 개선됐다.1분기 토스뱅크 연체율은 1.07%로 지난해 1분기(1.26%)보다 0.19%포인트 낮아

민주당 조승래 "무소속 김관영 당선돼도 재선거" 총공세, 전북 사수 총력전

더불어민주당이 사전투표 첫날부터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를 향한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조승래 민주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2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 후보를 겨냥해 '그럴 리 없겠지만 당선되면 재선거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조 본부장은 '(김 후보가) 인정한 현금 제공만 70만 원이고 우리가 확인한 것만 해도 100만 원 가까이 된다'며 '불법으로 현금을 살포한 사람을 김 후보라고 해서 봐줘야 하느냐'고 했다.그는 김 후보의 민주당 제명과 관련해서도 '정청래 대표 개인 결정이 아니라 윤리감찰단의 감찰을 거쳤고, 본인이 소명서도 내면서 '사실이다, 부끄럽다'고 했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고위원회 논의를 거쳐 제명 처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후보의 복당 가능성 주장에 대해서도 강하게 선을 그었다.조 본부장은 '김 후보는 과거 국민의당 소속으로 출마했다가 민주당의 대사면 조치로 복귀했다'며 '당이 한 번은 용서할 수 있지만 두 번은 용서할 수 있을 것 같으냐'고 말했다.

SK에코플랜트 구성원 주도 'AI 에이전트 생산 체계' 구축, "경쟁력 확보"

SK에코플랜트가 구성원이 직접 업무용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기획·개발하는 체계를 구축한다.SK에코플랜트는 최근 AI 활용 확산부터 현업 주도 AI 서비스 구현까지 이어지는 3단계 AI 확산 체계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구체적으로 3단계 체계는 △AI 수용(AI Delivery) △AI 역량개발(AI Capa. Belt) △AI 에이전트 개발·서비스화(AI FAB)로 구성된다.SK에코플랜트는 AI 확산 체계 구축을 통해 EPC(설계·조달·시공) 부문은 물론 지원 부문까지 조직 전반의 일하는 방식을 AI 기반으로 전환해 생산성과 미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을 정했다.각 구성원이 AI 활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행 역량을 확보, 실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체 생산체계까지 갖추는 이른바 AI '주기'의 완성이 목표다.AI 수용은 구성원들이 AI를 막연한 신기술이 아닌 실질적 업무 도구로 받아들이도록 돕는 단계다. AI가 일상이 되는 조직문화를 체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사내 전문가가 직접 사업 현장을 찾아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실제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에 미래형 주거 환경 '로보틱스 라이프' 제안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에 압구정 전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이동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현대건설은 29일 압구정5구역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 확대를 위해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하고 미래형 주거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대건설이 제안하는 '로보틱스 라이프'는 △이동 편의 △배송·보안 △차량관리 △안전관리 등을 포함한다.이동 편의는 'DRT(Demand Responsive Transport, 수요응답교통)'와 '나노모빌리티'가 담당한다.DRT는 단지 내외부 이동을 담당하며 입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호출하면 실시간으로 최적 이동 경로를 분석해 최단시간에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나노모빌리티는 단지 내에서 이동을 담당한다. 어린이와 시니어 등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캐리어 모드도 제공해 사용자의 짐을 대신 운반할 수 있다.배송·보안은 현대차그룹의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로 강화한다. 짐 운반 및 분리수거를 대신할 수 있으며 외부 배달 음식도 비대면으로 세대 앞까지 배송가능하다.차량관리를 위해서도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한다. 입주민이 드롭오프존에 차량을 정차하면 주

[오늘Who] 오리온 실적 신기록 행진에 노조 성과급 불만 고조, 이승준 총파업 위기 대응 어떻게

이승준 오리온 대표이사 사장이 노사 관계를 조율해야 하는 시험대에 올랐다.오리온은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높이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지만 동시에 국내에서는 창립 이후 첫 총파업 위기에 직면해 있다.이 사장은 제품 연구자 출신으로 대표이사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로 꼽히는데 회사의 경영과 관련한 노조의 반발을 처음 마주하는 입장에서 부담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29일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오리온지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겠다며 내세우는 명분은 영업직의 성과급 지급 문제다.오리온은 매년 추석 전에는 추석특별성과급(상여금)을, 1월과 7월에는 업무 성과에 따른 성과급(PI)을 지급한다.이밖에 1월에 따로 지급하는 특별성과급(PS)도 존재한다. PS는 초과이익성과급으로 회사가 연간 목표 초과 이익을 달성했을 때 초과이익의 일부를 임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성과급이다.노조는 PS가 2022년에는 기본급의 100%, 2023년에는 50%, 2024년에는 100%를 지급했지만 2025년에는 지급되지 않은 것을 문제라고 보고 있다.2025년 오리온 영업직 1인 평균급여는 연봉 7956만 원으로 2024년의 8172만 원에서 2.6% 감소했다. 직원

엔비디아 CEO 젠슨 황 이번 한국 방문 주제는 '피지컬AI', LG전자 네이버 '제2의 깐부주' 될까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주 한국을 찾는다. 방한 주제는 피지컬 인공지능(AI)으로, 현대차그룹·LG그룹·네이버 총수와 잇따라 만난다.지난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깐부치킨 회동' 이후 관련주가 급등했던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이번에도 제2의 깐부회동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관련 그룹주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29일 코스피 시장에서 LG전자 주식은 전날보다 29.93%(6만7500원) 오른 29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이날 LG CNS(29.91%), LG이노텍(28.57%), LG(26.60%) 등 LG그룹주 주가도 큰 폭으로 뛰었다.현대오토에버(24.80%), 현대모비스(11.95%), 현대차(6.79%) 등 현대차그룹주와 네이버(14.15%) 주가도 강세를 보였다.황 CEO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 일정을 마친 뒤 6월5일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이후 약 7개월 만의 방한이다.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농협은행이 애자일소다에 직접투자한 이유, 강태영 '에이전틱 AI 뱅크' 승부수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인공지능(AI) 기업에 직접 지분을 투자하는 승부수를 던졌다.NH농협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에 대한 직접 투자를 추진한다. 애자일소다는 금융권 특화 AI 개발 역량과 풍부한 프로젝트 경험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된다.강 행장은 단순 외부 솔루션 도입을 넘어 핵심 AI 기술을 내재화하며 미래 금융 경쟁력을 선점하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의 애자일소다 투자에는 양측이 오랜 기간 쌓아온 협력 관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애자일소다는 기업의 의사결정 최적화와 업무 자동화를 위한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2015년 설립됐다.금융과 산업 분야 AI 솔루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KB국민은행과 NH투자증권, 한화손해보험, 현대카드 등 23개 금융사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특히 고객 수요에 맞춘 엔드투엔드(End-to-End) AI 서비스 구축 역량이 강점으로 꼽힌다.농협은행과 인연도 깊다. 애자일소다는 2019년 농협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 2기'에 선발돼 육성 과정을 거쳤다.이후 2020년 농협은행의 마이데이터

블루오리진 로켓 발사 시험 중 폭발, 로이터 "스페이스X도 여러 난관 겪어"

항공우주 기업 블루오리진의 로켓이 발사 시험 과정에서 폭발했다.블루오리진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 달 착륙선 설계를 두고 스페이스X와 경쟁하고 있는데 두 회사 모두 로켓 시험 과정에서 난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8일(현지시각) 로이터는 블루오리진의 '뉴글렌' 로켓이 연소 시험 중 발사대에서 폭발했다고 보도했다.연소 시험은 로켓이 땅에 고정된 상태에서 엔진을 점화하고 최대 출력으로 가동해 추진 시스템의 상태, 로켓의 단 통합, 제어 시스템 등을 검증하는 시험이다.블루오리진은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설립한 민간 항공우주 기업이다. 뉴글렌은 블루오리진이 개발한 대형 재사용 로켓이다.블루오리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 X(구 트위터)에 '연소 시험 중 이상 현상이 발생했다'며 '모든 직원은 안전하며 자세한 사항은 발견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전했다.제프 베이조스 역시 X에 '아직 폭발 원인을 파악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NASA는 2028년 유인 달

삼표그룹 서울시와 협업, '서울정원여행자' 사업에 테마 정원 제공

삼표그룹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선보인 테마 정원이 외국인 대상 여행 프로그램의 주요 거점으로 활용된다.삼표그룹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외국인 대상 '서울정원여행자' 프로그램의 주요 거점으로 테마 정원을 제공하며 민관 상생 협력을 본격화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1일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선보인 '삼표정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서울시와 협업을 이어가게 됐다고 삼표그룹은 설명했다.삼표그룹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숲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테마 정원을 조성한 바 있다.삼표그룹에 따르면 이번 협업을 통해 테마 정원은 외국인들이 'K-정원'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삼표그룹은 지역사회와 외국인 방문객에게 문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ESG경영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다.삼표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이

LH 동탄2 택지개발지구에 7년 만에 공공분양 재개, 473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경기 화성시 통탄2 택지개발지구에 공공주택 473가구를 공급한다.토지주택공사는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C-27블록 공공분양주택 473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냈다고 29일 밝혔다.택지개발지구는 주택건설에 필요한 택지를 대량으로 개발할 목적에서 지정된 지역을 의미한다.이번 공급은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에서 A104블록 이후 약 7년 만에 이뤄지는 공공분양이다.C-27블록은 공공분양주택 473가구, 오피스텔 90가구로 이뤄진 혼합단지로 조성되는데 이중 공공분양주택 473가구가 이번 공급 대상에 포함됐다.단지는 최고 20층, 총 8개 동으로 건설되며,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공급된다. 다만 토지주택공사는 수요자 생활 방식에 맞춰 A(371가구)·B(38가구)·C(58가구)·T(6가구) 등 4가지 유형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분양 가격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평균 약 6억 원, 3.3㎡당 평균 1776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전매제한 기간은 3년이며 거주의무는 없다.청약 접수는 6월9∼10일 특별공급, 6월11∼12일 일반공급 순서로 진행된다.

DL이앤씨 압구정·상대원 시공권 걸린 결전의 날 눈앞, 박상신 주택사업 순항의 분수령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이 올해 주택사업의 향방을 바꿀 중대한 분수령을 맞는다.박 부회장은 5월 마지막 주말에 압구정5구역과 상대원2구역 도시정비 사업의 시공권을 모두 확보하면 주택사업의 외형 확대를 이어갈 발판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9일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5월30일은 도시정비 시장의 2026년 판도를 가를 날로 꼽힌다.신반포19·25차, 압구정5구역, 상대원2구역 등 서울 강남권과 수도권의 핵심 도시정비 사업지에서 조합원 총회가 같은 날에 일제히 열리기 때문이다.DL이앤씨는 이 가운데 압구정5구역과 상대원2구역에서 각각 현대건설, GS건설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놓고는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수주전을 치른다.DL이앤씨로서는 두 곳 모두 녹록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국토교통부의 2025년 시공능력평가 순위를 보면 현대건설이 2위, DL이앤씨가 4위, GS건설이 5위로 체급이 비슷한 대형 건설사들과 경쟁이다.게다가 2025년 도시정비 수주 실적을 보면 현대건설은 10조5105억 원으로 역대 최대, 7년 연속 1위를 이어갈 정도로 압도적 강자의 면모를 보인다. GS건설 역시 6조3461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차그룹 탈탄소 전략에 앞장, 주우정 에너지 디벨로퍼로 도약 본격화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에서 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하며 현대자동차그룹의 현지 생산 공장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에 앞장서고 있다.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은 2026년 경영전략으로 제시한 '에너지 가치사슬 핵심 역할' 목표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된 것으로 보인다.29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중점 추진하는 에너지사업 강화 전략이 2045년 '넷제로(Net Zero)' 달성을 추진하는 현대차그룹의 탈탄소 전략과 맞물려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넷제로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기업이나 단체의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현대자동차가 2025년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보면 체코와 인도네시아 등 일부 생산법인은 재생에너지 전환율 100%를 달성했다.다만 유럽 97%, 인도 77%, 아시아태평양 49%, 남미 36% 등 지역별 재생에너지 전환율에는 여전히 편차가 크다.이에 현대차그룹 내 재생에너지 수요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여지가 많다는 분석이 나온다.현대엔지니어링은 이미

[2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주식계좌 뿌듯하면 1번", 국힘 장동혁 "후회 없도록 투표장으로"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29일 '오!정말'이다.주식계좌 뿌듯하면 1번 vs 가슴 치고 후회하는 일 없도록 "이번 6·3 지방선거는 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는 선거가 됐다. 이 대통령을 지지한다면 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드려야겠다고 생각하면 민주당 기호 1번에 투표해달라. 이 대통령께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국민들께서는 민주당 기호 1번에 투표해달라. 또 코스피 상승으로 주식계좌를 보며 마음이 뿌듯한 분들이 계시다면 민주당 기호 1번에 투표해달라."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청래 당대표가 서울 중구에 있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 열린 중앙선대위회의에 참석해 한 표 행사를 부탁하며)"우리의 소소한 일상과 행복을 지켜낼 수 있었는데도 내가 투표장에 가지 않아 그것을 지켜내지 못했다고 가슴 치고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투표장으로 가서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를 지켜주고,

펄어비스 '붉은사막' 흥행에도 벌써 차기작 공백 우려, 허진영 소액주주 집단행동에 식은땀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콘솔 신작 '붉은사막'의 흥행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이 2500% 이상 폭증하는 극적인 실적 반등에 성공했지만, 시장의 시선은 벌써부터 차기 신작 공백 리스크로 향하고 있다.오래 기다려온 신작이 크게 성과를 내고 있지만, 주가 반등으로 이어지지 않자 소액주주들이 결집해 허진영 대표를 압박하고 나섰다.29일 소액주주 행동 플랫폼 액트(ACT)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펄어비스 소액주주 결집률은 4.54%로 집계됐다. 상법 상 지분 3% 이상을 확보하면 임시주주총회 소집 요구와 이사·감사 해임 청구 등 주주로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사실상 경영진을 압박할 수 있는 단계에 진입한 셈이다.지분 결집 속도도 가파르다. 이날 기준 액트에 신규 가입한 펄어비스 주주 수는 전체 상장 종목 중 가장 많았다. 액트에 따르면 지난 27일까지 단 이틀 동안 800명이 넘는 소액주주가 새로 플랫폼에 합류했다.소액주주들은 이날 중 주주대표를 선출하고, 회사 측에 공식 소통을 요구할 예정이다. 이날 선출된 소액주주대표는 주주 게시판을 통해 '1차적으로 사측에 주주 간담회를 공식 요청해 주주들의 엄중한 입장을 전달하겠다&

[채널Who] 32년 묵은 선거일 전 6일간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이제는 바꿀 때가 됐다

선거일 전 6일간 여론조사 결과 공표를 금지하는 이른바 '깜깜이' 기간이 시작되며, 이 제도가 과연 필수적인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공식적인 언론의 보도가 차단되자, 오히려 메신저와 SNS 등의 음성적 채널을 통해 출처 불명의 가짜 여론조사와 지라시가 범람하고 있는 상황이다.1994년 도입 당시에는 부실한 여론조사의 악용을 막으려는 명분이 있었으나, 미디어 환경이 완전히 뒤바뀐 현재에는 맞지 않는 제도인 것이다.사전투표 유권자들은 막판에 발생한 대형 변수나 민심의 흐름을 확인하지 못한 채 표를 던져야 한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조차 폐지 의견을 냈지만, 거대 정당들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낡은 제도를 방치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정치계 내부자들은 미공표 조사로 여론의 판세를 실시간 파악하며 전략을 짜는 반면, 선거의 주체인 일반 유권자들은 눈이 가려지고 있다.정보를 감추기보다 유권자의 판단력과 집단지성을 믿고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선진국처럼, 이제는 이 낡은 규제를 끝내야 할 때이다. 채널후

[채널Who] 한국은행 만장일치 실패한 금리 동결, 추가 인상 카드 '6개월 뒤 3%' 갈까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취임 후 첫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했다. 하지만 시장의 분위기는 서늘하다.이번 결정은 표면적인 숨 고르기일 뿐, 속내를 들여다보면 언제든 금리를 올릴 수 있는 강력한 '매파적 동결'이기 때문이다.한은은 중동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을 반영해 올해 소비자물가 전망치를 2.7%로 올려 잡았고, 가계대출 증가와 수도권 집값 상승 등 금융 불안 요인에도 강한 우려를 표했다.실제로 이번 동결은 만장일치가 아니었으며, 위원 2명이 인상 의견을 낸 소수 의견이 발송됐다. 더 주목해야 할 점은 향후 6개월 뒤 금리 수준을 가늠하는 '조건부 전망(점도표)'이다.전체 21개 점 중 단 2명을 제외한 19명이 인상을 전망했고, 가장 많은 10명의 위원이 연 3.0%를 가리켰다.이는 향후 한두 차례 연속으로 금리가 오를 수 있다는 사실상의 '인상 예고편'으로 해석된다.물가와 금리는 치솟는데 월급 인상률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대출을 보유한 직장인들의 이자 부담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과연 우리는 이 고금리 터널을 어떻게 버텨내야 할지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보자. 채널후

[인사]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법제처

해양수산부▷과장급 전보 △서해어업관리단장 손외학 △남해어업관리단장 박천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박정인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전재훈행정안전부▷국장급 승진 △기본사회기획단 기본사회정책국장 파견 신지혜법제처▷과장급 전보 △법제자문조정관실 법제자문2담당관 서기관 김주혜

[부음] 강민성 장인, 안병렬 부친

△권완규씨 별세, 강민성(삼다일보 편집국 부장) 장인상 = 29일, 빈소 제주 제주시 혼길장례식장 202호실, 발인 6월 1일 오전 7시10분, (064)744-1245.△안복준씨 별세, 안병욱·병윤·병석·병렬(한화투자증권 정보보호팀장) 부친상 = 29일, 빈소 경기 안양시 안양장례식장 B1층 VIP실, 발인 31일 오전 9시, (031)456-5555.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부사장 "미국 정부가 로봇 도입 지원해야, 중국과 경쟁에 필요"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 임원이 미국 정부의 지원 필요성을 주장했다.중국 정부가 보조금을 비롯한 지원책으로 인간형 2족보행 로봇(휴머노이드)을 비롯한 제품 도입을 늘리고 있어 이에 대응해야 한다는 근거가 제시됐다.보스턴다이나믹스의 브랜던 슐만 정책·대관 담당 부사장은 29일 블룸버그 방송을 통해 "미국 정부가 우리의 성공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인력 교육부터 세금 인센티브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슐만 부사장은 중국이 자국 로봇공학 분야에 막대한 지원을 쏟아붓는 상황에서 미국 정부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묻는 진행자 질문에 이와 같은 답변을 내놓았다.유니트리나 유비테크 등 중국 로봇 기업이 정부 지원을 발판으로 빠른 기술 상용화와 공급망 구축 능력을 갖춰 미국 정부도 이에 정책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슐만 부사장은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로봇을 빠르게 배포해야 하는

이지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장 Who Is?

이지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장

비뇨의학 권위자로 로봇수술 선도, 세대 이어가는 혁신으로 연구중심병원 도약 주력 [2026년]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 Who Is?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

'글로벌 종합식품·헬스케어 기업' 도약 기반 마련에 주력, 3세 경영승계 속도 [2026년]

김용민 후성 대표이사 부회장 Who Is?

김용민 후성 대표이사 부회장

이차전지 등 소재 국산화와 사업다각화 이뤄, 글로벌 생산 거점 안착에 집중 [2026년]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 Who Is?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

토털헬스케어 지향하는 오너 2세, 첫 1조 매출 기대감 넥스트 모멘텀 발굴은 과제 [2026년]

오리온 실적 신기록 행진에 노조 성과급 불만 고조, 이승준 총파업 위기 대응 어떻게 오늘Who

오리온 실적 신기록 행진에 노조 성과급 불만 고조, 이승준 총파업 위기 대응 어떻게

적자 탈출 시급한 SK온 사령탑 교체, 단독대표 이용욱의 최대 승부처는 ESS 오늘Who

적자 탈출 시급한 SK온 사령탑 교체, 단독대표 이용욱의 최대 승부처는 ESS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오늘Who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물가·환율·성장 경로 명확하다", 하반기 금리인상 강력 시사

오뚜기 3세경영 농심·삼양라면과 온도차, 함영준 글로벌 공략 의지에 물음표 붙어 오늘Who

오뚜기 3세경영 농심·삼양라면과 온도차, 함영준 글로벌 공략 의지에 물음표 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