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유니드, 2025년 결산배당 놓고 보통주 1주당 2천 원으로 11% 늘려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2-03 15:2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니드가 2025년도 결산배당을 확대하기로 했다.

유니드는 3일 이사회를 열고 2025년 결산 현금배당을 보통주 1주당 2천 원으로 결정했다. 2024년 결산배당보다 200원(11%) 늘어났다.
 
유니드, 2025년 결산배당 놓고 보통주 1주당 2천 원으로 11% 늘려
▲ 유니드가 2025년 결산배당을 1주당 2천 원으로 11% 늘렸다.

배당금 총액은 약 133억 원으로 시가배당률은 2.5%다.

유니드 관계자는 "지난해 대규모 프로젝트 종료에 따른 일회성 요인과 염소 가격 약세에 따른 수익성 둔화 속에서도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배당금을 늘렸다"고 말했다.

정부의 배당절차 개선 지침에 맞춰 배당기준일은 기존 12월말에서 3월31일로 변경한다. 변경된 제도에 따라 주주들은 배당액을 확인하고 투자를 결정할 수 있다.

유니드의 2025년 결산 배당을 받으려면 2026년 3월31일이 배당기준일이므로 2영업일 이전인 3월27일까지 유니드 주식을 매수하면 된다.

이번 배당 승인을 위한 정기주주총회는 3월19일에 열린다.

유니드 관계자는 “정부의 주주친화 정책 가이던스에 적극 동참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배당금을 늘렸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공시와 안정적 주주환원 정책으로 시장 신뢰를 쌓고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산 탄약사업 인수 최종제안서 제출, 가치 1.5조 예상
법원 국힘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공관위 "예정대로 경선 진행"
경제부총리 구윤철 NH투자증권 방문해 RIA 현장점검, "시장교란·투기 행위 단호한 조치"
HS효성첨단소재 스틸코드 매각 철회, "미래형 모빌리티로 기회요인 증가"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9%대 올라, 코스피 돌아온 외국인에 2..
금감원, 두나무에 '네이버파이낸셜과 주식교환' 공시 정정명령 내려
[3일 오!정말] 민주당 김부겸 "매일 사람을 보내든 전화를 하든 괴롭혀 대구시장 출마"
널뛰기 증시에 '안정성' 각광받는 IMA, NH투자증권도 완판 행진 이어갈까
e스포츠 구단 'T1' 작년 창사 이래 첫 흑자 전환, 영업이익 25억 내
한화솔루션 중장기 로드맵 발표, "2030년까지 추가 유상증자 없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