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화그룹 김동원 김동선, 지배구조 정점 한화에너지 지분 일부 처분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2-16 15:56: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차남 김동원 사장과 삼남 김동선 부사장이 한화에너지 지분 일부를 처분했다.

16일 한화 등에 따르면 김동원 사장은 한화에너지 지분 약 5%, 김동선 부사장은 15%를 한투PE를 비롯한 재무적 투자자에게 매각한다. 거래 대금은 약 1조1천억 원 가량으로 전해졌다.
 
한화그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11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원</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87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선</a>, 지배구조 정점 한화에너지 지분 일부 처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차남 김동원 사장과 삼남 김동선 부사장이 한화에너지 지분 일부를 처분했다.

한화에너지는 김승연 회장의 장남 김동관 부회장이 지분 50%, 김동원 사장이 25%, 김동선 부사장이 25%를 들고 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지분은 김동관 부회장 50%, 김동원 사장 약 20%, 김동선 부사장 약 10%, 재무적 투자자 20% 가량으로 뒤바뀐다.

한화에너지는 발전사업을 펼치는 곳으로 한화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9월말 기준 한화그룹 지주사 격인 ㈜한화 보통주 22.15%와 우선주 5.97%를 보유하고 있다.

재계에서는 이에 따라 김동관 부회장의 후계자로서 입지가 단단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화는 지분 매각으로 보다 투명한 지배구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산 탄약사업 인수 최종제안서 제출, 가치 1.5조 예상
법원 국힘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공관위 "예정대로 경선 진행"
경제부총리 구윤철 NH투자증권 방문해 RIA 현장점검, "시장교란·투기 행위 단호한 조치"
HS효성첨단소재 스틸코드 매각 철회, "미래형 모빌리티로 기회요인 증가"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9%대 올라, 코스피 돌아온 외국인에 2..
금감원, 두나무에 '네이버파이낸셜과 주식교환' 공시 정정명령 내려
[3일 오!정말] 민주당 김부겸 "매일 사람을 보내든 전화를 하든 괴롭혀 대구시장 출마"
널뛰기 증시에 '안정성' 각광받는 IMA, NH투자증권도 완판 행진 이어갈까
e스포츠 구단 'T1' 작년 창사 이래 첫 흑자 전환, 영업이익 25억 내
한화솔루션 중장기 로드맵 발표, "2030년까지 추가 유상증자 없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