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한화오션 지분 7.24%(보통주 2216만9660주)를 주가수익스와프(PRS) 방식으로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 ▲ 한화시스템이 한화오션 보유 지분을 전량 유동화해 1조3834억 원을 조달한다. <한화시스템> |
오는 19일 KB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에 양도한다.
한화시스템은 한화오션 지분 유동화로 확보한 자금을 위성과 국방 인공지능(AI) 등 미래 성장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앞서 한화시스템은 지난 3월에도 한화오션 지분 4.33%를 PRS 방식으로 유동화했다. 당시에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에 넘겼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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