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26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신영증권 주식은 전날보다 14.38%(2만7100원) 오른 2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 신영증권이 19일 정기 주주총회에 자사주 526만2283주를 소각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
주가는 11.73%(2만2100원) 높아진 21만500원에 장을 출발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전날 신영증권은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의 62.48%, 526만2283주를 상법이 정한 기한 안에 소각하는 안건을 19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신영증권 총발행주식의 32.01% 규모다. 4일 종가 기준으로는 약 9914억 원어치다.
신영증권은 이번 소각 예정 자사주를 제외한 나머지 자사주 316만471주는 주주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 임직원 성과보상을 위해 보유 및 분할 처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신영증권은 국내 상장 증권사 가운데 자사주 비중이 높은 회사로 꼽힌다. 신영증권은 현재 총발행주식의 51.23%를 회사가 보유하고 있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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