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2024년 7월29일 산일전기 상장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
△미래에셋증권 인도 진출 숙원 이뤄
김미섭 체제 하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인도 현지 증권사 인수를 마무리하고 인도시장 진출의 중요 고비를 넘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4년 11월28일 인도 현지 증권사 쉐어칸(ShareKhan) 인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2023년 12월 쉐어칸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맺었다. 이후 인도 중앙은행(RBI)과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의 기업결합 승인을 받아 인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쉐어칸은 '미래에셋쉐어칸'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그동안 미래에셋그룹은 그룹 차원에서 인도를 제2의 거점으로 보고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왔다. 특히 현지 증권사를 인수해 글로벌 증권사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을 세워 뒀는데 김미섭이 이를 실현하게 됐다.
인도는 중국을 넘어 세계 1위 인구 대국에 올라섰으며 평균 연령이 낮고 디지털에 익숙하며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증권업계의 최대 관심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국내 증권사가 인도 현지 증권사를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래에셋증권이 2017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인도 자본시장에 진출한 지 6년 만이다.
쉐어칸은 2000년에 설립돼 고객 310만 명 이상, 지점 120여 개, 사업파트너 4400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현지 10위권 증권사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인수로 인도 자산관리사업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전문성을 활용해 그룹차원의 사업 시너지를 창출해 5년 안에 인도 현지 5위 증권사로 발돋움한다는 포부도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쉐어칸 인수는 인도를 핵심성장 시장으로서 중요한 위치에 두려는 미래에셋의 의지를 나타낸다"며 "인도 고객에게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역량을 활용해 새로운 부의 창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이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르면 인도 쉐어칸 인수를 시작으로 글로벌 사업에서 연간 1천억 원 이상의 이익이 낼 것으로 전망된다.
자기자본의 40%를 배분한 글로벌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는 2027년부터는 글로벌사업에서 세전이익 5천억 원 이상을 창출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의 글로벌 사업을 진두지휘하던 김미섭이 또다시 성과를 내면서 업계에서는 향후 연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미래에셋증권 실적 위축
미래에셋증권은 2022년부터 실적 불안정성을 겪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4년 3분기 누적 연결기준 순이익 6617억 원을 냈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45.14% 증가했다.
앞서 실적이 줄곧 줄어들다 3분기에 반등한 것이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일회성 요인이 강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4년 3분기 홍콩법인 감자와 관련한 환차익을 약 1300억 원 인식했기 때문이다.
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이라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도 “환차익이라는 일회성 요인의 기여도가 큰 상황이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해외부동산 관련 잠재 리스크는 축소되고 있지만 여전히 실적 변동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계점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실제 미래에셋증권은 2024년 3분기 해외 상업용 부동산 펀드에서 약 850억 원의 손실이 발생하면서 잠잠해진 듯 보였던 해외 부동산에서 또 다시 큰 손실을 봤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2023년 부동산 투자사업에서 타격을 입어 실적 충격을 보였다.
미래에셋증권은 2023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5210억 원, 순이익 3378억 원을 거둬 1년 전보다 각각 64.93%, 71.46% 급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외 상업용 오피스 등 부동산 자산에 꾸준히 투자해 왔다.
그러나 재택근무 확대로 인한 공실률 증가, 태영건설 위기 등으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자 이들 자산 가격이 하락하면서 미래에셋증권에 부메랑으로 되돌아왔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2022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8356억 원, 순이익 6597억 원을 거뒀다. 2021년과 비교해 영업이익은 43.70%, 순이익은 45.98% 감소했다.
2022년 시작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기준금리 인상 등 거시경제 변동성이 확대돼 증시 자금이 이탈한 데 따른 것이다.
△대대적 조직개편
김미섭은 조직에 새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대대적인 개편을 실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4년 11월 해외투자, 연금, 자산관리(WM) 사업 강화에 초점을 맞춘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먼저 해외사업 확대 기조에 맞춰 글로벌경영관리부문을 신설해 그 부문장에 '글로벌 통'으로 불리는 김승욱 전무를 선임했다.
김 전무는 홍콩과 런던 법인에서 장기간 근무하면서 해외사업 확대를 주도한 경력을 갖고 있다.
또한 부동산 투자 사업을 담당하는 기업금융(IB)2부문에도 본부 산하에 시니어RM(SRM) 제도를 도입했다. 우수한 역량을 지닌 임원들을 중심으로 전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겠다는 전략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대체투자금융1본부에 김미영 상무와 정종욱 상무, 대체투자금융2본부에 주원소 상무, 글로벌대체투자금융본부에 반상우 상무 등 4명이 SRM에 임명됐다.
통상적으로 증권업계에서 RM(Relations Manager)은 기업 고객과 소통을 통해 자금조달 등 IB 업무를 자문하는 역할을 말한다.
미래에셋증권은 IB2부문 산하 각 본부 소속 팀을 프로젝트에 따라 별도로 구성할 수 있는 권한을 SRM에게 주고 프로젝트 전문성과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을 세웠다.
한편 WM 사업 강화를 위해선 PWM부문을 신설했고 투자전략부문 산하에 디지털 자산관리 본부를 새로 두었다.
| ▲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가운데)이 2024년 1월23일 코스닥 코넥스 우수 IB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거래소> |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소각
김미섭은 미래에셋증권의 자사주를 적극적으로 매입하면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24년 들어 정부에서 한국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해 소위 ‘밸류업’(기업가치제고) 정책을 추진하자 이에 발맞추는 행보로 보인다.
미래에셋증권은 2024년 8월7일 신규 자사주 보통주 1천만 주를 매입하고 소각에 나선다고 밝혔다.
앞서 이는 같은해 2월에 내놓은 주주가치제고 목표를 지키기 위함이다. 미래에셋증권은 당시 향후 3년 동안 주주환원 성향을 조정 당기순이익의 35% 이상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섭은 2024년 6월28일에는 본인 스스로 총 3만 주의 미래에셋증권 자사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2만 주와 우선주 1만 주를 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4년 1월25일에도 보통주 1천만 주, 2우선주 50만 주를 매입하겠다고 공시했다.
△경영 경쟁력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미래에셋증권이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2024년 9월19일 글로벌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로부터 ‘2024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
유로머니는 1969년 영국에서 창간된 세계적 금융 전문지로 매년 전세계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최우수 기관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유로머니는 "미래에셋증권은 고금리 환경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속에서도 글로벌 확장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자산관리를 중심으로 한 탄탄한 수익성, 전사적 인공지능 투자 및 혁신 성과, 견고한 기업금융 프랜차이즈 등을 통해 인상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며 선정사유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은 지금까지 국내를 넘어 해외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대한민국 금융 수출에 앞장 서왔다"며 "앞으로도 투자와 글로벌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을 지속해 고객분들의 부를 증대시키고 평안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앞서 미래에셋그룹의 박현주 회장은 2024년 7월 아시아 금융인 최초로 국제경영학회(AIB)에서 올해의 글로벌 경영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모범으로 평가 받아
미래에셋증권은 금융권 가운데 ESG경영에서 남다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서스틴베스트가 2024년 6월20일 발표한 ‘ESG 베스트컴퍼니’에서 전 금융권을 통틀어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서스틴베스트는 국내 최대 사회책임형 펀드 자문 서비스사로 주요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의 의뢰를 받아 매년 상·하반기 ESG평가를 진행한다.
전체 100개사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은 9위였지만 20위권 내에 금융사로 이름을 올린 곳은 미래에셋증권이 유일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도 자연스레 ESG경영의 가치에 녹아들 수 있게 해 지속가능금융을 확대한 점이 평가를 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이에 그치지 않고 2025년까지 투자의사 결정 과정에서 지속가능금융 규모를 45조 원까지 끌어 올리겠다는 계획도 세워뒀다.
| ▲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왼쪽)이 2024년 9월10일 제 1회 미래에셋증권 고용보험기금 파트너스 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 선임
김미섭은 2023년 10월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미래에셋증권은 2023년 10월23일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회장과 이만열 대표이사 사장이 물러나고 김미섭이 미래에셋증권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갑작스런 경영진 교체를 두고 악화한 실적에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새로운 전문경영인을 통한 위기 극복에 나선 것이라는 풀이가 나왔다. 미래에셋증권은 2022년부터 실적 악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현만 회장은 미래에셋그룹 창업부터 박현주 회장과 함께했던 인물인 만큼 미래에셋증권 안팎에서 놀라움을 표시하는 이들이 많았다.
김미섭은 대표이사 취임을 맞아 따로 취임사도 내놓지 않았다. 공식 취임식도 따로 열지 않았다고 한다.
김미섭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투신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등에서 일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는 해외법인 대표를 거쳐 대표이사를 지내기도 했다. 2021년 말부터 미래에셋증권에서 글로벌사업 총괄을 맡고 있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김미섭 대표는 글로벌, 투자금융(IB), 자산관리, 인사, 기획 등 금융투자업 전반의 경험을 통해 높은 금융투자업에 관한 이해도를 갖고 있으며 글로벌 경영 마인드를 갖췄다”며 “전문경영인 체제 안착으로 책임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2024년 3월26일 제 5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
△미래에셋증권 혁신추진단과 글로벌사업 이끌어
김미섭은 2021년 11월3일 미래에셋그룹 임원인사를 통해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에서 미래에셋증권 혁신추진단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미래에셋증권 혁신추진단은 미래에셋그룹의 싱크탱크로 중장기 경영 전략을 수립하는 곳이다. 2016년 대우증권(현 미래에셋증권)을 인수할 당시 설립돼 그룹의 성장 전략을 이끌어 온 중추 조직으로 알려졌다.
증권업계에서는 김미섭이 혁신추진단 사장으로 선임된 것을 두고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두터운 신임과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바라봤다.
이어 김미섭은 2022년 11월 정기인사를 통해 글로벌사업부 글로벌사업담당을 맡았다. 혁신추진단 단장과 겸직했다.
해외 기업 인수와 합작법인 설립 등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이끈 경험이 있어 미래에셋증권의 해외 사업 강화를 추진할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시절, 테마형 펀드 공략
김미섭은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시절인 2020년 테마형 상장지수펀드로 위기를 극복했다. 당시 펀드시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직접투자 규모가 줄면서 국내주식펀드에서 약 16조 원이 빠져나가는 등 자금 유출이 심각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뉴딜 상장지수펀드’와 국내 최초 주식형 액티브 상장지수펀드인 ‘타이거 AI코리아그로브액티브’, 클라우딩 컴퓨터 관련 상장지수펀드 ‘CLOU’, 로봇과 인공지능 기업에 투자하는 ‘BOTZ’ 등을 출시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테마형 펀드 출시로 2020년 50조 원의 상장지수펀드 운용액을 기록했다.
전 세계적으로 자금이 유출되는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금이 증가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도 개인자금 5억 원을 미래에셋자산운용 테마 펀드에 투자하는 등 힘을 싣기도 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 사업 강화
김미섭은 2018년 11월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으로 임명된 뒤 해외 사업 강화에 매진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외 상장지수펀드 사업에서 성장세를 나타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김미섭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한 2021년 말까지 글로벌 상장지수펀드 운용 규모 100조 원을 돌파했다. 취임 당시인 2018년 말(약 320억 원)과 비교해 3배 넘게 상승했다.
김미섭은 2018년 2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5억 달러(약 6천억 원)를 들여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 글로벌엑스를 인수하는 과정에서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인수를 통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세계 상장지수펀드 시장 7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데 디딤돌을 놓게 됐다. 이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상장지수펀드를 내놓는 등 IT 관련 서비스를 출시하기 시작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8년 2월 베트남투자공사와 함께 현지 운용사인 틴팟을 인수하며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이는 중국, 홍콩 등 중화권 네트워크에 이은 동남아 지역 교두보가 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주식, 채권과 같은 전통자산뿐 아니라 대체투자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했다.
△미래에셋증권이 걸어온 길
미래에셋증권은 1997년 설립된 미래에셋캐피탈에 뿌리를 두고 있다.
당시 동원증권 서울 강남본부장으로 재직하던 미래에셋금융그룹의 박현주 창업주가 최현만 서울 서초지점장, 구재상 압구정지점장 등 이른바 8명의 ‘박현주 사단’과 함께 미래에셋캐피탈을 설립했다.
이후 박현주 그룹 회장은 미래창업투자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잇따라 세웠고 1999년 지금의 미래에셋증권을 설립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증권업계 최대 규모 증권사인 만큼 업계를 선도해 온 부분들이 많다.
2001년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최초로 랩어카운트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2004년엔 국내 최초로 부동산펀드와 적립식 펀드를 선보였다.
2006년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했다.
2010년 국내 최초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출시했다.
2016년 KDB대우증권을 인수한 뒤 미래에셋대우(현 미래에셋증권)로 사명을 바꾸었다.
이때부터 미래에셋증권에는 전문 경영인 체제가 들어섰다. 최현만 수석 부회장, 조웅기 대표이사 사장, 마득락 부사장 3인의 각자대표가 미래에셋증권을 이끌며 박현주 회장은 그룹 전반의 투자 사업에 주력했다.
2021년 미래에셋대우에서 미래에셋증권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2022년 증권업계 최초로 연간 당기 순이익이 1조 원을 돌파했다.
2024년 9월 말 기준 자기자본 9조7909억 원으로 증권업계 1위를 지키고 있다. 한국투자증권(8조8719억 원), NH투자증권(7조3024억 원) 등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2024년 9월 말 기준 미래에셋캐피탈이 미래에셋증권 보통주 30.70%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박현주 회장은 미래에셋캐피탈 지분 34.32%를 보유한 최대주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