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글로벌 사업에 사돈까지 불러들인 함영준, 오뚜기 해외사업 '오똑' 일어설까 재생시간 : 08:24  |  조회수 : 3,126  |  서지영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2023년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라면이 인기를 끌면서 국내 라면 3사의 실적이 모두 고공행진했다. 

하지만 이 가운데 마냥 웃지만은 못하고 있는 회사가 있다. 바로 오뚜기다.

농심, 삼양 등 경쟁사 주가가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달리 오뚜기의 주가는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심지어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던 시가총액 순위마저 삼양식품에게 역전을 당했다.

오뚜기 주가가 힘을 못쓰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낮은 해외사업 비중 때문에 그룹의 성장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은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오뚜기를 글로벌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함 회장이 구상하고 있는 글로벌 전략의 핵심을 두 가지로 요약하면 첫 번째는 선택과 집중, 두 번째는 차별화 전략이다.

몇 군데의 시장에 집중해 그 시장에 맞는 맞춤형 진출 전략을 세우고, 오뚜기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쟁사들과 차별화 된 세일즈 포인트를 마련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함 회장은 구체적으로 어떤 시장을, 어떻게 공략하려 하고 있는 것일까? 그 해답은 영상 안에 있다. [기획제작 :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 촬영 : 김원유, 김여진 / 진행 : 윤연아]   ⓒ 채널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