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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유럽 원전 시장에서 입지 다져, 박지원 주기기 수주 확대 기대 품어 -
송지영 포스코이앤씨 '안전경영 시험대', 대형 수주 결과보단 현장 안전 우선 돼야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과 이정애 LG생활건강 사뭇 다른 실적 성적표, 반등 동력의 차이점 -
삼성전자 비싼 퀄컴 AP 대책 마련한 노태문, 자체 AP 엑시노스2600으로 가격 절감 효과 기대 -
부산 노리는 이스타항공, 조중석 부산발 국제 노선 확대로 여객 수요 흡수 전략 -
정부가 주문한 석유화학 구조조정에 앞장선 LG화학 신학철, GS칼텍스와 통폐합 논의 중 -
이재용 '2025 상반기 50대 그룹 지분 평가액' 1위, 그 뒤는 누가 이었나 -
캐나다 순찰 잠수함 사업 규모 60조, ‘K방산 원팀’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독일 넘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