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일렉트릭 영업이익 1조 지키나, 김영기 배전사업 경쟁력 키우기가 열쇠 재생시간 : 4:22  |  조회수 :  |  김여진

오너3세 정기선 회장이 승진하면서 재계 8위 HD현대그룹이 37년 만에 완전한 오너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그룹의 여러부문중에서 최근 더 주목받고 있는 계열사는 전력기기 호황을 타고있는 HD현대일렉트릭이다.

HD현대일렉트릭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HD현대그룹의 주요 사업회사 중에서 HD현대중공업에 이어 두번째로 큰 수치다.

HD현대일렉트릭은 2018년까지만 해도 영업손실을 본 적자회사 였지만, 6년 만에 1조 원이 넘는 이익을 회복한 것이다.

HD현대일렉트릭의 여러사업 중에서도 배전기기의 사업이 그룹의 미래를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HD현대일렉트릭 배전기기사업에 관련된 내용을 C-LAB에서 확인해보자. 김여진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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