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양식품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미국 최대 아시아 음식 프랜차이즈인 ‘판다 익스프레스’와 손잡는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11일 오전 9시48분 한국거래소에서 삼양식품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3.02% 오른 149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양식품은 판다 익스프레스와 협업한다고 이날 밝혔다. 구체적으로 판다 익스프레스가 삼양식품의 불닭소스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하는 것이다.
판다 익스프레스는 미국에서 대표적인 아시아 음식의 표준으로 인식되는 만큼, 삼양식품의 인지도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태영 기자
미국 최대 아시아 음식 프랜차이즈인 ‘판다 익스프레스’와 손잡는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 11일 오전 장중 삼양식품 주가가 3% 오르고 있다.
11일 오전 9시48분 한국거래소에서 삼양식품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3.02% 오른 149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양식품은 판다 익스프레스와 협업한다고 이날 밝혔다. 구체적으로 판다 익스프레스가 삼양식품의 불닭소스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하는 것이다.
판다 익스프레스는 미국에서 대표적인 아시아 음식의 표준으로 인식되는 만큼, 삼양식품의 인지도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