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코인처럼 쪼개서 산다? STO와 스테이블코인이 불러올 코스닥 변화
재생시간 : 1:12 | 조회수 : | 김원유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첫 5000선을 돌파하며 안착하자, 여권은 코스닥 3000(삼천닥) 달성을 다음 국가적 과제로 제시하며 시장 부양의 고삐를 죄고 있다.
기존 주식시장의 자금에만 의존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코스닥 주식을 토큰화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과 연결하는 새로운 유동성 공급 체계 구축이 추진된다.
원화 가치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도입하여 해외 투자자들이 환전 등의 제약 없이 코스닥 STO 상품을 소액으로도 쉽게 거래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블랙록 등 글로벌 금융사들이 이미 토큰화 상품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최근 'STO법' 국회 통과를 기점으로 주식과 채권 등 정형 자산까지 포괄하는 디지털 금융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30년 367조 원 규모로 성장이 기대되는 STO 시장 활성화를 위해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설정과 세부 시행령 마련 등 남은 과제들을 해결하며 자본시장의 질적 도약을 이룰 수 있을지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김원유 PDⓒ 채널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