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타깃은 D램" 미국 상무장관의 경고, 트럼프 관세 위협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고심 깊어진다 재생시간 : 1:30  |  조회수 :  |  김원유

미국이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에 최대 100% 관세 부과 가능성을 언급하며 자국 내 생산 투자를 강력히 압박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유례없는 업황 호조를 누리고 있으나, 이는 오히려 미국의 공급망 자립 의지를 자극해 한국 기업을 향한 공세로 돌아오고 있다.

미 상무장관은 고율 관세 혹은 현지 생산이라는 두 가지 선택지를 제시하며 사실상 우리 기업들이 미국 내 공장 증설에 나설 것을 강요하고 있다.

미국 내 생산 시설을 갖춘 마이크론에 비해 한국 기업들이 관세 부담을 안게 될 경우 시장 경쟁에서 불리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다.

이번 관세 정책은 한국 핵심 수출 품목을 타깃으로 하는 만큼 국가 경제 전반에 큰 파장이 예상되니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자. 김원유PDⓒ 채널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