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럽연합, 일본 등 주요 금융 선진국들은 발행 주체를 제한하고, 준비자산 요건과 상환 권리를 명확히 하는 등 강도 높은 규제 체계를 마련하며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으로 편입시키고 있다.
이런 세계 상황과 비교해 한국은 여전히 제도적 불확실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렇다면 글로벌 금융선진국들은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해 어떤 제도를 운영하고 있을까? 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한국은행 등 금융감독이 글로벌 규제 사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은 무엇일까?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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