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도 지브리, 샘 올트먼이 예상 못한 ‘지브리프사 열풍’으로 챗GPT 전성기
재생시간 : 5:7 | 조회수 : 83 | 성현모
[씨저널] 오픈AI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챗GPT'가 새 이미지 생성 서비스로 전 세계에서 다수의 활성 사용자를 확보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그러나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코딩과 리서치 등 신사업으로 주력하던 분야가 아닌 예상치 못한 기능이 소비자들에 인기를 끌자 당혹스러운 반응도 보이고 있다.
오픈AI가 원활한 서비스 운영을 위해 대규모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확보하는 데 더욱 속도를 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오픈AI의 성공적 외부 투자 유치와 미국 트럼프 정부의 정책적 지원 등 여러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샘 올트먼 CEO가 '지브리풍 프로필 사진' 열풍으로 찾아온 챗GPT의 새로운 기회를 성장 동력으로 이어낼 수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원 기자ⓒ 채널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