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부동산]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직주근접 배후 용문동, 소액투자 가능한 마지막 지역은 재생시간 : 14:46  |  조회수 : 5,305  |  성현모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용산은 대한민국 최고의 투자처로 주목받아 온 곳이지만 필요한 투자금이 커 투자를 망설이는사람들이 많다.

용문동은 용산에서 소액투자가 가능한 마지막 지역이다. 국제업무지구, 용산전자상가 등 초대형 개발 호재가 많은 용산에서 상대적으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이점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용문동을 찾고 있다.

용문동은 앞으로 용산 개발이 진행되면 직주근접(직장과 가까운 주거지)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더블역세권인 효창공원앞역 용문동 일대도 재개발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용문시장 역세권활성화 사업, 용문동 38-39번지 모아타운 추진준비위 등이 구성되어 동의서를 받고 있다.

용산 용문동 부동산 투자, 특히 용문시장 역세권활성화 재개발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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