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부동산] 한강르네상스와 함께 랜드마크 될 여의도, 서울 도심 핵심 입지로 도약 재생시간 : 10:49  |  조회수 : 4,106  |  성현모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여의도 아파트지구는 한강르네상스 2.0(그레이트 한강) 사업과 함께 서울의 랜드마크로 계획되고 있는 곳이다.

현재 지하철 5, 9호선이 인접해있고 2025~6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2030년 개통 예정인 서부선 경전철, GTX-B 등의 직접적인 수혜지역이기도 하다.

기존에 미흡했던 상권 역시 IFC몰, 현대백화점 등이 입점하면서 크게 좋아졌다.

특히 이 지역에서 50년이 넘은 노후단지들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용적률도 상향됐기 때문에 앞으로 서울 도심의 핵심 지역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높다.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여의도 지구는 앞으로 영등포와 함께 용산과 연계한 글로벌 핵심거점, 국제금융 중심지로 개발된다. 

여의도 아파트지구 재개발과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석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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