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백화점이 설 연휴를 앞두고 막바지 설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21일 ‘바로픽업’ 상품 할인 행사와 ‘바로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7일까지 매장에서 구매 후 직접 들고 가기 좋은 바로픽업 상품 50여 종을 최대 55% 할인 판매한다. 할인 대상은 축산, 청과, 수산, 가공식품 등 가볍게 운반하기 좋은 상품들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한우 소확행 로얄 기프트’, ‘에센셜 샤인·애플망고 기프트’, 영광굴비, ‘바라기 경앤옥 오리진’, ‘올리닉 프로바이오틱스 100억 세트’, ‘견과 5종 기프트’ 등이 있다.
차와 주류 선물 세트로는 ‘이와5 아쌍블라주4’, ‘지애의 봄 향기 전통주’, ‘바샤커피 헤리티지 기프트 세트’, ‘피프티그램 아로마티카’ 등이 준비됐다.
디저트 상품으로는 ‘미무 앙금 레이어드 케이크’, ‘아뜰리에폰드 쿠키 박스’, ‘가치서울 곶감정과떡’, ‘미누재양갱 양갱 정과 혼합 세트’, ‘1994서울 약과 선물 세트’, ‘애니브 카스테라&구움과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27일까지 수도권 모든 지점에서 바로배송 서비스도 운영한다.
바로배송 서비스는 명절 선물 세트를 7만 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매장에서 반경 5㎞ 이내 주소지로 3시간 안에 배송해주는 명절 전용 특별 배송 서비스다.
최형모 롯데백화점 푸드부문장은 “연휴 직전에는 축산, 청과와 같은 전통 선물 세트는 물론 구매 후 직접 들고 가기 좋은 ‘바로 픽업’ 상품까지 명절 선물 세트의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라며 “롯데백화점이 준비한 설 선물 세트들과 함께 더 따뜻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롯데백화점은 21일 ‘바로픽업’ 상품 할인 행사와 ‘바로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롯데백화점이 21일 ‘바로픽업’ 상품 할인 행사와 ‘바로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27일까지 매장에서 구매 후 직접 들고 가기 좋은 바로픽업 상품 50여 종을 최대 55% 할인 판매한다. 할인 대상은 축산, 청과, 수산, 가공식품 등 가볍게 운반하기 좋은 상품들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한우 소확행 로얄 기프트’, ‘에센셜 샤인·애플망고 기프트’, 영광굴비, ‘바라기 경앤옥 오리진’, ‘올리닉 프로바이오틱스 100억 세트’, ‘견과 5종 기프트’ 등이 있다.
차와 주류 선물 세트로는 ‘이와5 아쌍블라주4’, ‘지애의 봄 향기 전통주’, ‘바샤커피 헤리티지 기프트 세트’, ‘피프티그램 아로마티카’ 등이 준비됐다.
디저트 상품으로는 ‘미무 앙금 레이어드 케이크’, ‘아뜰리에폰드 쿠키 박스’, ‘가치서울 곶감정과떡’, ‘미누재양갱 양갱 정과 혼합 세트’, ‘1994서울 약과 선물 세트’, ‘애니브 카스테라&구움과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27일까지 수도권 모든 지점에서 바로배송 서비스도 운영한다.
바로배송 서비스는 명절 선물 세트를 7만 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매장에서 반경 5㎞ 이내 주소지로 3시간 안에 배송해주는 명절 전용 특별 배송 서비스다.
최형모 롯데백화점 푸드부문장은 “연휴 직전에는 축산, 청과와 같은 전통 선물 세트는 물론 구매 후 직접 들고 가기 좋은 ‘바로 픽업’ 상품까지 명절 선물 세트의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라며 “롯데백화점이 준비한 설 선물 세트들과 함께 더 따뜻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