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수율이 진짜 승부처', 중국 반도체 굴기에 삼성·SK 반도체 초격차 비상 재생시간 : 2:29  |  조회수 : 99  |  김원유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치솟는 가운데, 애플이 원가 절감과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중국 CXMT 등 중국 메모리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하고 나섰다.

애플은 미 행정부의 제재 우려 속에서도 원가 절감과 공급망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지만, 미·중 갈등과 품질 검증이라는 높은 장벽을 넘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그럼에도 중국 CXMT가 차세대 D램 기술 상용화를 선언하는 등 기술 추격에 속도를 내면서 시장의 경계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기술 발표와 대량 양산, 안정적 수율 확보는 별개의 문제라는 분석도 팽팽하다.

중국 기업의 추격이 국내 메모리 공고한 독점 구도를 깨뜨릴 수 있을지, 향후 양산 능력과 고객사 인증 확보가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공급망 재편 움직임과 중국 반도체 굴기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미칠 파장을 꼬치꼬치 짚어본다. 채널후ⓒ 채널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