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은 돌아왔지만 신뢰는 떠났다, 하이브는 다시 ‘혁신’을 증명할 수 있을까? 재생시간 : 6:40  |  조회수 :  |  김여진

하이브는 BTS의 성공적인 컴백으로 황금기를 맞이했으나, 내부적으로는 여러 악재에 직면해있다.

2024년 어도어 사태를 기점으로 레이블 간 표절 논란과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가 이어지며 멀티 레이블 시스템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고, 기업 평판도 크게 훼손되었다.

여기에 방시혁 의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가 더해지며 투자자들의 불안과 경영 불확실성이 심화되었다.

특히 최근 경찰이 방 의장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한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일정과 겹치면서 하이브는 또 한 번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하이브는 이에 대응해 해외 거점을 확대하고 '멀티홈 멀티장르' 전략을 펼쳐 전체 매출의 73%를 해외에서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여전히 오너 리스크를 견제할 내부 장치가 부족하다는 냉정한 평가가 공존하고 있다.

하이브가 신뢰를 회복하고 스스로를 혁신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그 스토리를 지금 바로 영상에서 확인해본다. 김여진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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