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변모중' 성장주에서 애플 닮은 가치주로? 잉여현금 50% 주주에게 쏜다
재생시간 : 1:18 | 조회수 : | 김원유
생성형 AI 열풍 속에서 독주하던 엔비디아가 최근 주가 박스권에 머물며 성장주를 넘어 애플과 유사한 '가치주' 성격으로 재평가받기 시작했다.
엔비디아의 주가수익비율(PER)은 현재 21배 수준으로 S&P500 평균에 근접하며 다른 AI 관련 기업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상태로 분석된다.
엔비디아는 올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1717억6천만 달러의 잉여현금 중 절반인 약 859억 달러를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에 투입할 계획이다.
막대한 현금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방식이 애플의 정책과 닮아 있으며, 이는 최근 주가 정체기에도 투자자들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AI 수혜주가 에너지와 메모리로 분산되는 시장 흐름 속에서 가치주로 거듭난 엔비디아의 투자 유효성을 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해 본다. 김원유 PDⓒ 채널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