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오르는 게 없다' 보급형 스마트폰의 위기, 반도체 가격 상승이 불러온 도미노 인상 재생시간 : 1:37  |  조회수 :  |  김원유

2026년 1분기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각각 50%와 90% 이상 급등하며 모바일 메모리 시장이 기록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급격한 가격 상승으로 전체 부품 원가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43%까지 치솟아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비용 구조에 비상이 걸렸다.

원가 압박에 취약한 200달러 이하 보급형 스마트폰은 총 부품 비용이 25%나 상승하며 제조사들의 단기 손실 위험이 커진 상태다.

기업들은 출하량을 축소하거나 하드웨어 사양을 낮추는 방식으로 비용 절감에 나서고 있으나 가격 방어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보급형은 30달러, 프리미엄 모델은 최대 200달러까지 소매가격 인상이 예고된 가운데 자세한 소비시장 변화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김원유 PDⓒ 채널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