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가디바이스 홍콩 증시 상장 첫날 주가 40% 폭등, 중국 AI 반도체에 관심 집중 재생시간 : 1:27  |  조회수 :  |  김원유

중국 반도체 기업 기가디바이스가 홍콩 증시 이중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0% 이상 폭등하며 시장의 압도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노어(NOR) 플래시 분야 세계 2위인 기가디바이스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인공지능 관련 사업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주가 급등은 미국의 고강도 규제에 맞서 반도체 자급체제를 구축하려는 중국 정부의 강력한 육성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최근 홍콩과 상하이 증시에 입성한 비런테크놀로지와 무어스레드 등 현지 AI 반도체 기업들도 잇따라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기가디바이스는 확보한 자금을 연구개발과 인수합병에 집중 투자해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다질 전망이다.

최근에는 메모리를 넘어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며 사업 다각화에 주력하고 있는 기가디바이스를 영상으로 살펴보자.  김원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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