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아파트보다 더 뛴다, 과천 집값이 불경기를 잊은 이유 재생시간 : 9:25  |  조회수 : 868  |  성현모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서울 및 수도권 핵심지역과 그렇지 못한 지역 사이의 부동산 가격 차이가 갈수록 벌어지는 가운데 경기도 과천의 독주가 두드러지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17일 기준으로 과천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강남구 0.38%, 송파구 0.29%보다도 높은 0.57%의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부동산 시장은 불확실성이 강화됨에 따라 양극화 현상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부동산 수요자들의 관심도 '똘똘한 한 채'를 찾는 것에 집중된다.

'똘똘한 한 채'에 몰린 수요 속에서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른 지역이 아닌 경기도 과천으로 몰린 것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경기도 과천 부동산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석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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