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은 왜 구글 유튜브 상장 안할까, 버크셔의 투자는 '더블 카운팅' 안 되나
재생시간 : 4:27 | 조회수 : 363 | 김여진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LG화학의 LG에너지솔루션 물적분할 및 상장이나 LG의 LGCNS 상장, SK케미칼의 SK바이오사이언스 물적분할 및 상장, 카카오게임즈의 라이온하트 물적분할 및 상장 시도 등 소위 '쪼개기 상장', '중복 상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동시에 '경제 선진국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는 비판도 나온다.
그렇다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대기업의 상장 행태는 어떨까? 그리고 버크셔해서웨이같은 투자회사들은 중복상장의 문제에서 자유로운 것일까? 또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대기업들의 중복 상장이 사회적 이슈가 되는 나라는 없을까?
대기업들의 중복상장과 쪼개기 상장, 그리고 코리아 디스카운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휘종 기자ⓒ 채널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