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부동산]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박두, 용문시장 역세권활성화사업도 기대만발 재생시간 : 8:21  |  조회수 : 806  |  성현모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대한민국 최고의 투자처로 주목받아 온 용산에서 용문동은 소액 투자가 가능한 마지막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용문동은 용산민족공원, 국제업무지구, 용산전자상가 등 초대형 개발 호재가 즐비한 용산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돈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그 동안 많은 투자자가 찾았고, 매매가 역시 꾸준히 상승해왔다.

용문동은 앞으로 국제업무지구, 용산전자상가, 국제업무지구, 서울역 북부역세권개발 등 주변 개발이 완료되면 직주근접 배후 주거지가 될 가능성을 품은 곳이다.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더블역세권인 효창공원앞역 근처도 재개발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용문동 부동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석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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