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기장] 김택진의 '엔씨소프트 살리기' 전략 '인수합병'만이 유일한 방법일까... 신뢰 회복은 언제? 재생시간 : 04:10  |  조회수 : 3,570  |  김원유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한 때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회사로 불렸던 엔씨소프트는 이제 '위기'라는 수식어가 붙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 기업이 됐다. 

엔씨소프트의 경영진 역시 이런 상황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고,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여러 가지 해법을 구상하고 있다. 그리고 여러 가지 타개책 가운데 엔씨소프트가 가장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방법은 바로 '인수합병'이다.

인수합병을 통해 경쟁력있는 개발사의 IP를 엔씨소프트의 것으로 만들고, 그들의 개발력까지 흡수해 엔씨소프트를 다시 경쟁력있는 회사로 키워내겠다는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현재 거의 2조 원에 이르는 현금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당한 규모의 개발 스튜디오를 인수하는 데도 전혀 문제가 없는 돈이다.

과연 김택진 엔씨소프트 공동 대표이사는 인수합병을 통해 엔씨소프트를 다시 한 번 최고의 게임회사로 만들어낼 수 있을까? 인수합병은 정말로 엔씨소프트의 위기를 탈출하는 데 유효한 방법일까?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 그리고 엔씨소프트의 위기 탈출 해법과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휘종 기자ⓒ 채널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