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홍은동 주변은 광화문 등 도심접근성이 뛰어난 곳으로 우수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저평가돼 왔던 곳이다.
하지만 최근 홍제역 주변 개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이 지역 부동산을 향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지역에서 최근 가장 관심이 뜨거운 재개발 지역은 유진맨션과 인왕시장을 포함하는 홍제동 일대 '홍제지구중심' 개발 구역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유진맨션과 인왕시장에 50층 이상 건물을 조성해 서북권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주민과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서울 서북권 랜드마크를 꿈꾸는 홍제지구중심, 홍제3구역 재건축, 홍은동 8-400 신속통합기획, 홍은5구역 재건축, 홍제동 고은산 서측 3080+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등 서대문구의 재개발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석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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