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엔씨소프트 다시 날아오를까, 리니지 제국 벗어나 재도약 노리는 김택진의 치트키는? 재생시간 : 08:30  |  조회수 : 2,675  |  서지영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리니지는 PC방의 보급과 함께 국내 게임 역사를 바꾼 불세출의 게임이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시리즈로만 현재까지 약 16조 원의 돈을 벌어들였다. 

하지만 그런 리니지가 지금은 엔씨소프트의 발목을 잡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어떤 게임을 만들어도 리니지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리니지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IP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또한 '리니지 라이크' 게임들이 범람하면서 리니지가 게임 시장에서 차지하는 파이도 계속 줄어들고 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엔씨소프트를 부활시키기 위해 최근 유례없는 고강도 쇄신 행보를 보이고 있다.

경영전략전문가 박병무 대표를 영입해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을 했으며 김택진 대표의 가족들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고 개발자 출신 3인방을 전면에 내세웠다.

물론 아직까지 엔씨소프트를 향한 게이머와 투자자들의 시선은 그리 곱지 못하다. 엔씨소프트의 위기를 타개할 수 있다고 여겨졌던 쓰론앤리버티는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으며 한 때 100만 원을 돌파했던 주가는 현재 20만 원 초반대에서 머무르고 있다. 

과연 한국 게임계의 살아있는 역사, 김택진 대표는 수렁에 빠진 엔씨소프트를 건져낼 수 있을까?

김택진 대표가 걸어온 길과 고강도 쇄신 전략의 구체적 내용은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제작 :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 촬영 : 김원유, 김여진 / 진행 : 윤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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