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젠틀맨' 김동관 독해졌다, 한화오션 차기구축함사업 절대 양보 못 해 재생시간 : 09:07  |  조회수 : 2,796  |  서지영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그룹의 현재를 대표하는 인물이라면,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한화그룹의 미래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그동안 여러 공식석상에서 그룹을 대표하는 역할을 해온 김동관 부회장은 한화의 핵심사업인 방산, 에너지, 우주 분야를 총괄하면서 사실상 승계구도를 굳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얼마전 사업구조 개편 발표를 통해 태양광, 해상풍력, 2차전지까지 김동관 부회장이 맡게 되면서 김 부회장은 한화의 확실한 후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동관 부회장은 그동안 신사적 이미지를 유지해왔지만, 최근에는 한국형 차기구축함 입찰을 앞두고 경쟁사인 HD현대중공업을 고발하면서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동관 부회장과 HD현대 정기선 부회장은 재계에서 소문난 절친 사이다. 절친과 해양 방산을 두고 외나무다리에서 맞붙은 상황에서 김동관 부회장이 아버지를 닮은 승부사 기질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김동관 부회장의 과거와 앞으로의 핵심과제, 그리고 한화그룹의 미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제작 :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 진행 : 윤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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